배우 최강희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강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게 머리빨"이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희는 바가지 헤어스타일을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두 눈을 질끈 감으며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2008), '보스를 지켜라'(2011), '7급 공무원'(2013), '추리의 여왕'(2018),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2006) 등에 출연했다.
현재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 중이며, 약 3년 전부터 연기를 중단한 채 각종 직업을 체험 중이다. 마지막 연기 활동은 2021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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