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방솔비'캡처]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최근 확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솔비가 15kg 감량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솔지는 지난 26일 27일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 유병재와 함께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유병재는 솔비에게 “살을 너무 많이 뺀 것 같다. 얼마나 뺐냐”고 물었다.
솔비는 “15kg 정도 뺐다”며 “다이어트 광고를 찍었는데,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진짜로 사람을 많이 안 만났다. 그것이 첫번째 비결”이라며 “두번째는 오이를 많이 먹었다. 산책하면서 많이 걸었다”고 설명했다.
솔비는 최근 난자냉동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난자 내동을 했다. 제가 살이 좀 쪘었는데 지금은 좀 빼서 나왔다”며 “정말 난자를 얼려놓는 것만으로도 보험 같아서 마음이 편해지는게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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