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찐한 애정을 자랑하는 투샷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7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이모티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와 이규혁은 함께 침대에 누워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손담비 옆으로 이규혁이 초밀착하며 앞을 바라보고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시험관은 실패해서 두 번째 시험관을 시작했다"고 시험관 시술 중임을 알린 바 있다.
영상을 통해 손담비는 "배에 주사를 세 대나 맞았다. 난자는 잘 자라고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많지가 않다"는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