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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동정)김주수 경북 의성군수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6일 오전 10시 의성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16 고추재배 기술교육에 참석한다.
2016.01.05 11:45
(동정)김영석 영천시장
김영석 경북 영천시장은 6일 오후 6시30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2016.01.05 10:43
(동정)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권영길 경북 경주시의회 의장은 6일 낮 12시 감포복지회관 3층에서 열리는 '동경주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2016.01.05 10:43
(동정)최양식 경주시장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은 6일 낮 12시 지체장애인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리는 '새해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한다.
2016.01.05 10:42
경주 4.13총선 '벌써 과열·혼탁 양상'
지난달 15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경북 경주에서는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던 주자들이 대부분 등록을 마쳤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일부 언론의 무차별한 여론조사와 상대방 예비후보를 깎아내리는 '네거티브 공세', '연초부터 결의를 다지기 위한 삭발 투혼'에 치중하면서 벌써부터 과...
2016.01.05 10:41
국립경주박물관, 지난해 관람객 108만여명 다녀가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2015년 한해 동안 108만9206명(일평균 3491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휴관일인 월요일에 박물관의 옥외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3만6763명을 포함하면 총 112만5969명이 찾은 셈이다. 108만9206명은 지난 2014년 125만3356명에 비해 16만4000여명이 감소한 것이다. 또 내국인 관람객은 103...
2016.01.05 10:38
정태옥 "엑스코 전시장 확장해야"
[헤럴드 대구경북=김병진 기자]정태옥(사진) 대구 북구갑 예비후보는 4일 엑스코 활성화 방안을 담은 공약을 통해 현재 2만2천159㎡인 전시장을 최소 3만㎡ 이상 규모로 확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과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유치전에 나선 엑스코가 부산 벡스코에 밀린 이유 중 하나는 상대적으로...
2016.01.04 22:49
김문수 "고산서원 복원과 보존에 힘써야"
[헤럴드 대구경북=김병진 기자]김문수(사진)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는 최근 고산도서관에서 고산서원 유림회 회장단과 만나 고산서원의 복원과 보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고산서원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감안하면 복원과 보존이 필요하다"며 "문화관광자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밝히고 고...
2016.01.04 22:45
신흥묵 원장 "한의학 우수성 세계 전파 주력"…한약진흥재단 공식 출범
[헤럴드 대구경북=김병진 기자]한약진흥재단이 기존 한국한방산업진흥원과 전남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합하고 서울에 분원을 신설한 전국 조직으로 틀을 갖춰 1월 공식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한약진흥재단은 보건복지부 내에 한의약 분야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지난해 11월 27일 보건복지부 설립 허가를 거쳐 12월 3일 설립...
2016.01.04 21:58
[인사] 디지스트(DGIST)
▲ 교무처장 문제일(뇌·인지과학전공 책임교수 및 후각융합연구센터장 겸임) ▲ 입학처장 최지웅 ▲ 대외협력처장 인수일 ▲ 학술정보관장 손상혁(대학원장 및 CPS글로벌센터장 겸임) ▲ 비서실장 김병도 ▲ 기획조정실장 한주탁(기획팀장 겸임) ▲ 미래전략실장 유장렬 ▲ 행정1실장 최명신(총무팀장 겸임) ▲ 학사팀장 서...
2016.01.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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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도 출산도 미루는 그들…그래도 빚내 집은 샀다 [부동산360]
출생아수가 벌써 16개월째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출생아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혼인율도 연일 바닥권이다. 통상 결혼과 출산의 주된 세대층을 30대로 꼽는데, 이들이 올해 1분기 집을 사들이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감소한 데서 재차 반등했다. 결혼과 출산은 미뤄도 집은 사고 있다는 의미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30대의 비중이 다시 늘어난 데는 신생아특례대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책자금대출이 또 다시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