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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겨라 대한민국! 미쳐라 튜닝 페스티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 개최

  • 기사입력 2016-09-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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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1회 애인(愛仁) 페스티벌 메인 행사의 하나로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즐겨라 대한민국! 미쳐라 튜닝페스티벌!’을 주제로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주관하는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은 튠업 튜닝, 드레스업 튜닝, 빌드업 튜닝 분야 및 튜닝 부품 및 용품 등 20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으로 총 300개의 부스와 튜닝카 및 완성차 등 약 150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인천시는 오토캠핑과 관련한 캠핑카, 트레일러, 모터 캐러반, SUV, 아웃도어 및 캠핑용품 특별전시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캠핑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주경기장 내부에서는 서스펜션, 흡/배기 튜닝 등 퍼포먼스 분야와 드레스업 분야 및 타이어/휠 등의 튜닝 부품 및 용품 중심의 전시가 펼쳐진다. 주경기장 주변에서는 수제 스포츠카, 스페셜 슈퍼카 및 모터 스포츠카 등이 전시되어 다양한 완성차 및 튜닝카 등의 전시를 통해 많은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자동차 튜닝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다양성과 긍정적인 효과를 관람객에게 어필하고자 튠업 튜닝카, 드레스업 튜닝카 및 빌드업 튜닝카 부분의 튜닝 카 선발 대회도 개최한다.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캐릭터로 래핑된 차량 전시와 유명 아티스트가 제작한 아트카 등 전시행사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합법적인 자동차 튜닝문화 정착과 동시에 시민들이 자동차 튜닝 문화에 대해 좀 더 친숙감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드리프트 데모 런과 택시타임, 어린이 교통교실 등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및 참여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인 대국민 인식 전환을 위해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주관으로“자동차 튜닝산업 발전 세미나”와 Tuning Music 콘서트 및 라디오 공개방송도 예정돼 있어 관내 자동차 관련 기업체의 참여와 자동차 관련 대학 및 특성화고, 유치원, 초?중?고교 학생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를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 개최 원년으로 삼아 튜닝에 대한 잘못된 인식 전환과 자동차 튜닝의 긍정적 정보 전달을 통해 인식 개선 및 대중들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자동차 튜닝 문화를 모여서 즐기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입장료는 일반관람객(18세 이상)은 1만원, 청소년은 7천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9월 5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사전 티켓 판매를 진해하고 있으며며, 9월 24일까지 티켓을 구매할 경우 입장료 할인(10%), 20인 이상 신청시 단체관람 할인(20%)이 적용된다.


star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