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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고속도로 휴게소도 ‘포켓몬고 열풍’

  • 2017-02-09 15:01|최남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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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지밸리 = 최남연 기자]민족의 명절 설 연휴기간 동안 한국 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이천(하남방향)휴게소에서 이색 풍경이 벌어졌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고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거리 운전에 지쳐 휴게소를 찾은 고객들이 포켓몬고 어플을 통해 가족, 연인 단위로 몬스터를 잡으려 휴게소 곳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관찰됐다고 휴게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허성조 관리팀장은 "긴 시간 운전에 지친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며 추억도 쌓고, 졸음운전 예방에도 좋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이미 블로그 상에서 포켓몬고 하기 좋은 곳으로 떠오른 만큼, 휴게소를 이용하며 포켓몬고 게임을 하는 것도 좋지만 스마트폰을 보며 이동하는 게임이니 만큼 고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fanta73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