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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생명울산총국, 주말아카데미로 직원역량 강화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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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울산총국(총국장 김찬규)은 지난 2일 농협울산지역본부 6층 대강당에서 ‘사업추진 우수사례 발표와 신상품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사례를 발표에는 방어진농협의 김선희 과장이 나섰다. 김 과장은 최근 4년간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5월 농협 보험부문의 사업실적을 인정받아 4급 과장으로 특별승진하기도 했다.

이번 사례에서 김과장은 ‘무엇인가에 미쳐본 적이 있나요?’라는 주제로 그동안의 보험 판매 노하우를 울산 농·축협 직원 및 FC 100명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또 신상품 마케팅 교육에서는 장기요양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출시한 ‘걱정없는 NH장기간병보험’에 대해 설명했다.

‘걱정없는 NH장기간병보험’은 ‘저해지환급형’으로, 장기간병보험 중에서는 업계 최초로, 장기요양 1~2등급 진단 확정되면 간병자금 일시금지급과 매년 생존시 최대 10년 동안 장기간병생활비 지급, 특약을 통해 입원, 사망,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김찬규 총국장은 “이번 주말 아카데미를 통해서 열정과 판매 스킬을 공유하고 신상품 판매를 통해서 농협조합원, 도시민과 고령의 농민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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