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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오늘 소설, 계절잊은 개나리 만발한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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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자 수능예비소집일인 22일 오후, 영주시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이 개나리가 만발한 대학 교정을 지나고 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깊은 정'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음을 알리는 '전령사'로 통한다 .

연일 추운 날씨 속에 만개한 개나리가 학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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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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