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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르 선수, 세계 청소년 태권도 선수권 대회 우승

  • 기사입력 2018-04-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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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르 선수. (성주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성주군 출신의 강미르(성주여중3)선수가 지난 9일 튀니지에서 열린 '2018년 세계 청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42kg 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에 오른 강미르 선수는 터키 출신의 고르켐 폴라트를 10대0으로 압도적인 기량차이로 우승했다.

강미르 선수는 지난 2015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처음 신설된 여자초등부 38kg 체급에 우승하며 유소년 선수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또한 지난 해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서는 3년연속 우승을 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 됐으며, 2015년 유소년 국가대표로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유소년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전 WT유스올림픽 세계선발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오는 10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릴 '2018유스올림픽' 본선에 출전한다.

강미르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과 소중한 경험을 했으며 성주의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