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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령 경일대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2019년 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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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령 경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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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박주령 경일대 교수(39·상담심리학과)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9년 판에 등재됐다.

박 교수는 심리검사 개발·조현병 등에 대한 연구로 SSCI 논문을 게재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박사펠로십 과제를 수행해 상담심리연구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현재 경일대 부설 미술심리치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협력성 검사를 위한 이미지 분석장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심리코칭·교육컨설팅과 같이 긍정심리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상담과 심리 전문인력 양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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