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국힘 대선 경선, 윤석열 47.85% 1위…홍준표 41.50% 2위
국힘 대선 경선, 윤석열 47.85% 1위…홍준표 41.50% 2위 유승민 7.47% 3위, 원희룡 3.17% 4위
2021.11.05 15:09
[속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정권교체에 무거운 사명감”
[속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정권교체에 무거운 사명감”
2021.11.05 15:08
윤석열, 정계입문 넉달 만에 대선후보로…최종득표율 47.8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됐다. 역대 최고 투표율(63.89%·선거인단 56만9059명 중 36만3569명)을 찍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의 승리다. 검찰총장에서 전격 사퇴한 지 8개월 만이다. 국민의힘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바꿀 준비되...
2021.11.05 15:07
[속보]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尹 47.85% 洪 41.50%
[속보]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尹 47.85% 洪 41.50%
2021.11.05 15:07
[속보]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최종 선출…득표율 47.85%
*최종 득표율 -윤석열 47.85% -홍준표 41.50% -유승민 7.47% -원희룡 3.17%
2021.11.05 15:06
[속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전당대회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2021.11.05 15:04
이준석 “누가 후보 돼도 이재명 당연히 이길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네 분의 후보 중 어떤 후보가 나가도 ‘부도덕하고 무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당연히 이길 수 있지 않겠나”라고 자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ldq...
2021.11.05 14:43
윤미향 “남편 부동산 혐의 불송치 결정”…與 “복당해야”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 전수조사에서 투기 의혹을 받아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 조치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따라 복당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윤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일 경남경찰청에서 우편등기가 집에 도착했다"며 "제 남편의 부동산 명의신탁 혐의에 대한 불송치...
2021.11.05 13:17
“시장은 몸져 누웠는데”....광양시립도서관 공무직원 낮술 마셔 ‘불그레’
정현복(71) 전남 광양시장이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혈액암 치료에 전념하는 가운데 시청 공무직원이 낮술을 마신 채 근무한 사실이 발각돼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5일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 광양시립 모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술을 마신 채 엎...
2021.11.05 13:07
14시 45분…한 사람만 웃는다
운명의 날이다. 내년 대선(3월 9일)을 4개월여 앞둔 5일 오후, 국민의힘이 대통령 후보를 최종 선출한다. 치열했던 28일간의 당 내 경선 레이스는 막을 내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당 대 당의 본선 경쟁을 시작하는 것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 여론이 정권연장을 압도하지만 누가 그 깃발을 들지는...
2021.11.05 11:42
4061
4062
4063
4064
4065
4066
4067
4068
4069
4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값 진짜 떨어지나봐” 서울 집합건물 평균거래가 내렸다[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의 단위면적(㎡)당 평균 거래가격이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방위적 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덜 비싼 매물에 눈을 돌리며 평균 거래가격도 내려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평균 거래가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오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