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김정화, 이재명에 을지문덕 '저격 시'로 직격탄 "허물 못보는 괴물"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거듭 저격하고 있다. 김 전 대표는 19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악취가 진동한다. 국격을 걷어차는 후보가 나와서야 되겠는가"라며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하는 괴물은 되지 말자"고 직격탄을 쐈다. 그러면서 "천박한 세치의 혀는 하늘의 ...
2021.12.19 07:22
野, 與 '김건희 공세'에 "집권여당이 가짜뉴스 진원지"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 맹공을 펴는 것을 놓고 "집권여당이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됐다"고 받아쳤다. 황규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 씨에 대한 민주당의 의혹 제기 중 상당수가 가짜뉴스임이 드러났다"며 "가장 대표적인...
2021.12.18 18:05
안철수? 원희룡?…野, ‘1번지’ 종로 출마자는 누구[정치쫌!]
국민의힘이 내년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 종로 보궐선거를 놓고 계산기를 두드리는 분위기다. 종로는 윤보선·노무현·이명박 등 3명의 대통령을 키운 ‘정치 1번지’다. 당선되는 순간 잠룡 반열에 올라선다. 이번에는 윤석열 대선 후보의 러닝 메이트가 돼 더욱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 맞상...
2021.12.18 15:01
“실수만 없으면 정권교체”라 했는데…언행 논란 자초하는 尹[정치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적절한 언행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시간강사’와 ‘장애우’ 발언과 안내견을 쓰다듬는 모습 등이 대표적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큰 실수만 없으면 정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의 말이 무색하게 후보가 오히려 국민과 여권의 비판...
2021.12.18 06:31
윤석열 “아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끼쳐 죄송…공정과 상식 맞지 않아” [종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경력 기재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윤 후보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3층 기자회견실에서 “제 아내와 관련된 논란으로 국민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경력기재 정확하지 않고 논란을 야기하게 된 것 그...
2021.12.17 15:44
윤석열 사과 “아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 [종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7일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의혹 등을 놓고 고개를 숙였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후원금' 모금캠페인 행사를 한 후 예고 없이 기자회견장을 찾아 "제 아내와 관련된 논란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유 여...
2021.12.17 15:25
국민의힘, ‘李 아들 사건, 尹측 기획’ 주장한 김남국 고발키로
국민의힘은 1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아내 김건희씨 관련 허위 경력 의혹을 덮기 위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아들의 불법도박 사건과 성매매 의혹을 기획폭로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김남국 민주당 의원을 고발키로 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이날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이재명 후보 측근인 김...
2021.12.17 15:22
김남국 “尹측, 김건희 덮으려 이재명 아들 터트렸단 택시기사 제보”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온라인소통단장을 맡은 김남국 의원은 17일 이재명 후보 큰아들의 불법도박 논란과 관련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이) 김건희 씨 의혹을 덮기 위해서 우리 후보자 아들 문제를 갑자기 터뜨렸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
2021.12.17 15:20
'김건희 의혹' 나흘 만에 고개 숙인 尹…“국민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7일 “아내와 관련된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기재 논란이 불거진 지 나흘 만이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3시께 여의도 당사 3층 기자회견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경력 기재를 정확하게 하지...
2021.12.17 15:12
[속보] 윤석열, ‘김건희 의혹’에 “공정·상식, 제 가족에도 똑같이 적용돼야”
[속보] 윤석열, ‘김건희 의혹’에 “공정·상식, 제 가족에도 똑같이 적용돼야”
2021.12.17 15:05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