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전보▷연구개발조정국장 문성유▶서울시 ◇2급 승진 ▷장혁재 기후환경본부장 ◇3급 승진 ▷정만근 물관리정책관▶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전보▷비서실장 이명환 ▷감사실장 석호영 ▷안전실장 석종근 ▷기획혁신본부 정보관리처장 오왕교 ▷기획혁신본부 법무처장 홍성욱 ▷건설본부 일반철...
2014.04.18 11:32
[세월호 침몰 사고] 진입통로 확보…10시5분 식당까지 진입(속보)
[헤럴드생생뉴스] 세월호 진입통로 확보..10시5분 식당까지 진입onlinenews@heraldcorp.com
2014.04.18 11:30
항로 · 승선인원 · 사고시간…무엇하나 딱떨어지는 것 없는 정부
해경 “세월호 권고항로와 다른 경로로”해수부선 “계획항로와 큰 차이 없어”사고원인 결정적 요인서 시각차피해자 · 탑승자 집계서도 수차례 혼선부처간 혼선…의혹 · 국민 불안만 증폭지난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항로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사고 직전 급선회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해양수...
2014.04.18 11:29
[세월호 침몰 사고] 선체 내부 진입 첫 성공(속보)
[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선체 내부 진입 첫 성공(속보)onlinenews@heraldcorp.com
2014.04.18 11:23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내부 진입 첫 성공…생존자 확인중
세월호 침몰 사흘째를 맞는 18일, 잠수대원들이 선내 진입에 처음 성공했다.구조당국은 선내에 공기 주입을 시작했으며, 선체 진입을 위해 3개 이상의 경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잠수대원들은 현재 선체 내 생존자를 확인 중이다.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7일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시신 16구를 추가로 인양...
2014.04.18 11:21
동대문구 “폐현수막, 모래주머니ㆍ마대 등으로 재활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철거한 6ㆍ4 지방선거 관련 현수막을 치수방재용 모래주머니, 낙엽수거용 마대 등으로 재활용한다고 18일 밝혔다.동대문구는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도로변과 가로수, 전봇대 등에 무분별하게 게시한 현수막을 철거했다. 이는 “투표 독려 현수막도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2014.04.18 11:20
[위크엔드] 눈뜨고 꽃다운 아이들도 못 지켜주는 나라
잊을 만 하면 반복되는 대형사고. 그 뒤엔 ‘인재(人災)’와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300여명 가까운 실종자를 내며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고 있는 이번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역시 예외는 아니다. 지난 2월 경주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가 난 지 불과 두 달 만의 엄청난 참사에 대한민국의 안...
2014.04.18 11:20
금천구, 보도 위 불법 적치물 일제단속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보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 적치물을 정비ㆍ단속한다고 18일 밝혔다.금천구는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된 중ㆍ소형마트와 야채가게, 오토바이가게 등 상습 위반업소 21곳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노점 및 보도 위 영업시설물은 신규 노점과 테이블, 거치대 등의 ...
2014.04.18 11:20
“바닷속 추울텐테, 꼭 돌아오렴”…악몽 버텨내는 그들의 절규
필사의 탈출 학생 60여명 안산고대병원 입원사망 소식엔 귀막고 울먹여…뜬눈 밤샘도병문안 후배에 “난 괜찮다” 오히려 위로저녁 늦게까지 ‘외상후 스트레스’ 심리검사도“선실 남아있는 친구들…좋은소식만 기다려”지난 17일 오후 경기 안산 고대병원. 여객선에서 구조돼 현재 이 병원에 입원 중인 60여명 학생들은 침...
2014.04.18 11:19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청소라도…” 속속 뭉치는 자원봉사자들
필사의 탈출 학생 60여명 안산고대병원 입원사망 소식엔 귀막고 울먹여…뜬눈 밤샘도병문안 후배에 “난 괜찮다” 오히려 위로저녁 늦게까지 ‘외상후 스트레스’ 심리검사도“선실 남아있는 친구들…좋은소식만 기다려”지난 17일 오후 경기 안산 고대병원. 여객선에서 구조돼 현재 이 병원에 입원 중인 60여명 학생들은 침...
2014.04.18 11:19
33281
33282
33283
33284
33285
33286
33287
33288
33289
33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 집값 반등하니 건설경기 좋아진다?…아직 멀었습니다 [부동산360]
지난달 건설업 체감경기지수가 석달 연속 상승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승 폭은 둔화됐다. 또한 지수 수준도 평균보다 낮아 건설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일부 반등하고 있지만, 공급 현장이 건설 경기의 부진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지난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73.7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CBSI는 지난 2월 5포인트 오른 것을 시작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