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한 ‘2022 M&A 컨퍼런스’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23일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한 ‘2022 M&A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M&A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코자 하는 중소·벤처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및 교류의 장을 제공키 위해 마련됐으며, 중...
2022.06.23 14:17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더 커져…전국 2년10개월 만에 최대 하락[부동산360]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내림폭도 더 확대됐다. 지난달부터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이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미국발 급격한 금리 인상 부담에 더해 경제 위기 우려 등이 확산하며 매수세가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런 분위기 속에 전국 아파트값은 약 2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
2022.06.23 13:59
‘공사비 안 깎습니다’…둔촌주공 사태에 달라진 재개발·재건축 [부동산360]
서울 도심부의 핵심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비가 3.3㎡당 770만원으로 잠정 책정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이는 2년 전 바로 옆 한남3구역이 시공사 선정 입찰을 냈을 때 제시된 3.3㎡당 598만원보다 200여만원 높은 가격이다. 특히 이례적으로 가격 결정 과정에서 이른바 ‘가견적’으...
2022.06.23 13:55
축사를 하고 있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헤럴드 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9
전창협 헤럴드 대표이사 사장 개회사 [헤럴드금융포럼 2022]
안녕하십니까. 헤럴드경제 대표 전창협입니다. 사자성어 중에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변화를 많이 겪어서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흔히 사용합니다. 요즘처럼 매일 매일 ‘격세지감’이라는 사자성어를 떠올린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변화의 속...
2022.06.23 13:39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디지털 혁신 위해 금융업법 전면 개정" [헤럴드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9
헤럴드 금융포럼 ‘금융, 플랫폼이 되다’ 성황리 개최[헤럴드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9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 디지털 혁신 지원하겠다" [헤럴드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9
‘금융의 디지털 혁신’ 두고 열띤 토론 [헤럴드 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8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비금융 칸막이 규제 개선" [헤럴드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8
9921
9922
9923
9924
9925
9926
9927
9928
9929
9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