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합참 “北, 오늘 미상의 미사일 발사
함동참모본부는 12일 북한이 오전 7시 55분경 평안북도 방현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미사일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munjae@heraldcorp.com
2017.02.12 08:31
민주당이어 바른정당도 ‘학력차별금지법’ 발의
출신학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 잇따라 발의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바른정당에서도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 1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바른정당은 지난 10일 ‘학력차별금지 및 직무능력중심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안’ 을 발의했다. 정당 창당후 1호 법안이다. 강길부 의원 등 25명의 바른정당 의원...
2017.02.12 07:00
安의 정치史…최후진술, 盧의 눈물, 충남도지사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은 안희정 충남도지사다. 대선 초기부터 상승세로는 가장 뚜렷한 흐름을 보였던 안 지사는 최근 지지율이 20%에 육박하며 문재인 전 대표와 경쟁할 주요 후보로 급부상했다. ‘차차기 프레임’이 더는 무색할 상승세다. 안 지사는 1965년생(52세)으로 현재 거론되는 대선 후보 중 가장 젊다...
2017.02.12 07:00
文 ‘사무직’, 安 ‘농림어업’, 黃 ‘무직’?
- 여론조사 직업별 지지율 결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일이 다가오면서 대선주자들에 대한 지지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지율이 발표되면 정치권은 술렁이게 마련이다. 지지율은 주로 지역, 연령, 이념성향의 변화에 주목한다. 여론조사 응답자들의 직업에 따른 대선주자 선호도를 살펴보는 것도 여론의 흐...
2017.02.12 07:00
그것이 알고 싶다, 이번엔 부정선거 의혹 집중취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작전:설게된 게임-디도스 사건의 비밀’을 주제로 다양한 부정선거 의혹을 다뤘다. 2011년 10월 26일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과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맞붙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실제 투표장이 기존 투표장과 달라진 곳이 다수 있었다. 선거관리...
2017.02.12 06:28
친노핵심, 안희정 맹비난 일파만파…“안희정? 의심스럽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성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안 지사의 지지율이 무섭게 급등,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을 위협하는 2위권을 구축한 가운데 나온 친노그룹의 일성이어서 주목된다. 안 지사는 지난 10일 한국갤럽 대선후보 지지도...
2017.02.12 04:47
이재명 흙수저 ·무수저 후원회, 눈물나는 사연 ‘봇물’
지난 9일 이재명의 ‘흙수저·無수저 후원회’가 출범한 이후 다양한 후원 모금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암말기 판정을 받은 한 환자는 “공사판에서 노가다 일을 하면서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치르고, 생애 첫 건강검진에서 암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흙수저들이 사회에서 평범한 삶을 살기가 정말 힘들...
2017.02.11 21:28
안철수, “촛불집회 참석보다 제도권 안에서 해결할 것”
[헤럴드경제]안철수 국민의 당 전 대표는 11일 탄핵 조기 인용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불참한 것과 관련, ”정치인은 시민께서 권한을 위임해준 만큼 제도권 안에서 노력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해 ”저는 일관되게 헌법재판소에서 정말 공정하고 신속하게...
2017.02.11 21:07
1박2일 호남선 탄 안희정, '목포의눈물' 부르며 노풍 어게인
[헤럴드경제]안희정 충남지사가 야권의 심장인 목포와 광주를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2002년 ‘노풍’(노무현 바람)의 진원지인 호남에서 ‘안희정 바람’을 일으켜 세력의 열세를 딛고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내겠다는 ‘어게인 2002년 호남’ 전략에 따른 것이다.안 지사는 이날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안희정과...
2017.02.11 19:07
김문수ㆍ이인재, “박근혜 대통령 죄 없어…탄핵대상은 국회”
[헤럴드경제]김문수 등 새누리당 대선주자들이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집회에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라며 국회를 탄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문수 당 비상대책위원은 11일 오후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주최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 박 대통령을 “죄 없는 사람”이라고 지칭하면서...
2017.02.11 18:34
16521
16522
16523
16524
16525
16526
16527
16528
16529
16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