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반기문, 대권포기 왜…지지율ㆍ검증공세ㆍ조직ㆍ자금력 한계에 ‘명예로운 불출마’ 선택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1일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갈갈이 찢어진 국론을 모아 국민대통합과 협치 분권의 정치문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갖게 됐다”며 그러나 “제 순수한 애국심과 포부는 각종 가짜뉴스로 정치 교체 명분은 실종되면서 오히려 저 개인...
2017.02.01 16:04
바른정당 “반기문 불출마 당황…그래도 새정치 함께 했으면”
장제원 바른정당 대변인이 1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사진>의 갑작스런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당황스럽고 아쉽다”면서도 “정치 개혁과 새로운 정치를 하고자 하는 바른정당과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 대변인은 이날 반 전 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직후 취재진과 만나 “(반 전 총장이 불출마 이유로...
2017.02.01 16:02
정기열 경기도의회의장,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폐지해야”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은 “호시탐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영토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에 대해 ‘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1일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하고 독도 침탈 행위를 당장 중지하라’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사진설명=정기열 경기도의회의장]정 의...
2017.02.01 15:53
潘 전격 불출마 선언, 文 대세론에도 불확실성 커지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돌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대권 구도에도 큰 변수가 터졌다. 당장은 문재인 전 대표의 독주 체제가 예상되지만, 오히려 보수진영을 상징할 후보가 없어졌다는 점에서 불안정성은 더 커졌다. 문 전 대표로선 호재만은 아닌 이유다. 반 전 총장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정...
2017.02.01 15:49
반기문 대선 불출마 “일부 정치인 편협한 이기주의 실망, 정치 교체 뜻 접겠다”
지난달 12일 귀국해 대선 행보를 펼치던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사진>이 1일 “제가 주도하여 정치 교체를 이루고 국가 통합을 이루려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 전 총장은 “일부 정치인들의 구태의연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적 태도가 실망스러웠고 이들과 함께 길을 가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판...
2017.02.01 15:46
경기도의회 북카페 오픈...발달장애인 바리스타 근무
경기도의회(의장 정기열)는 1일 발달장애인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북카페를 연다. 1층 의회도서관 옆에 문을 여는 북카페 ‘한그루’는 사회적 협동조합 세잎클로버에서 운영을 맡는다. 발달장애인이 음료를 준비하고 부모가 자원봉사로 서빙을 돕게 된다. 경기도의회 주변 관공서에서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1호로 관심을 ...
2017.02.01 15:44
‘오늘은 바리스타’ 양기대 광명시장, 보나카페 6호점 오픈
경기 광명시 장애 청년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보나카페’ 6호점이 1일 광명도서관(구 중앙도서관) 5층에 문을 열었다.광명시는 지난 2012년부터 장애 청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도록 시립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전문 바리스타 교육과 현장 적응훈련을 해준 후 시청과 산하기관 안에 이들이 일할 수 있는...
2017.02.01 15:36
前청와대 경호부장 ‘노무현-삼성결탁설’ 비판 “고인에 대한 평가 신중해야”
전 청와대 경호부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삼성의 결탁설에 대해 비판했다.주영훈 전 청와대 경호부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과 삼성 결탁설, 왜 잘못된 주장인가’라는 글을 링크하고 “언론은 제대로 알고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그는 “그것이 시대의 사관으로서 언론의 역...
2017.02.01 15:34
연이은 궤변과 남탓…“朴, 책임없다” 주장하는 변호인
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인들의 궤변은 정유년(丁酉年)에도 계속됐다. 1일 오전부터 진행된 박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서 변호인들은 기존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탄핵 심판 일자를 정해놓은 것을 ‘역사의 비...
2017.02.01 15:12
새누리당, 대선 전 분권형 개헌 당론 채택
- 潘 개헌연대, 文 압박 위한 포석으로 해석 새누리당이 올해 대통령선거 전에 분권형 헌법개정을 추진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은 일단 시기를 떠나 개헌에 찬성하고 있는 만큼, 새누리당의 이 같은 행보가 대선 전 개헌 추진에 도화선이 될지 주목된다.새...
2017.02.01 15:10
16581
16582
16583
16584
16585
16586
16587
16588
16589
16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무섭게 오르던 서울 집값 식어가는데…계속 오르는 이 동네 [부동산360]
정부의 대출 규제로 서울 집값 상승세가 주춤하고 매매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재건축 호재가 있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일대는 거래량이 반등하고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KB 부동산의 주택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8월 마지막주부터 지난달 마지막주까지 서울의 매매 거래 활발 지수는 4주 연속 하락했다. 8월 26일 39.5→ 9월 2일 31.4→ 9일 22.6→ 23일 21.8→ 30일 17.3을 기록하며 지난 5월 20일 이후 가장 낮은 활발 지수를 보였다. 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