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외교부,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응책 마련 부심중
-한인 불법 체류자 23만명…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대상 3만명은 ‘발등의 불’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이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자에 미칠 영향에 대비해 방안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지 않고 보호하는 ‘피난처 도시’에 대한 연방재정 지...
2017.01.31 09:56
국민의당, 황교안 대정부질문 출석 요구…대권출마 검증 나서나
국민의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2월 국회 출석을 요구했다. 황 대행은 최근 대선 출마 가능성이 오르내리고 있다. 2월 국회에 출석시켜 대선 출마 여부를 명확히 추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황 대행이 2월 국회에서 예정된 대정부질문에 성실하...
2017.01.31 09:52
‘반기문 대통령’, 대북제재 명분도 상실할 듯
-유엔 최초 ‘유엔결의안 위반’ 사무총장 타이틀 불가피[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이 유엔 결의안 위반이라며 강력 비난하는 한국에서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유엔 결의안 위반에 해당돼 대북제재의 국제적 명분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반기문 전 유엔...
2017.01.31 09:52
원희룡 “대선 불출마, 건강한 보수 정립에 힘보태겠다”
보수 진영의 대권주자로 꼽혀오던 원희룡 제주 지사가 31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원 지사는 이날 바른정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상발언을 자청해 “저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바른정당 소속 정치인이자 지방자치단체장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야할 중심축인 건강한 보수를 바로 세우...
2017.01.31 09:40
[팩트체커]‘권력의지’ 불태우는 潘, 4년 전에는 “정치 생각 없다”…대담집으로 본 반기문의 말
- 대담집 ‘반기문과의 대화’(Conversation with Ban Ki-moon, 톰 플레이트, 2013, RHK)- 위안부 관련 발언은 저자의 논평으로 확인[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이 머리를 조아릴 필요가 없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홍역을 치르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실제 이같은 발언을 직접 하...
2017.01.31 09:37
설 지난 대선열차 ‘속도’…단일화ㆍ대선룰ㆍ돌발변수가 ‘관건’
설연휴가 끝난 31일, 각 대선주자와 정당들이 본격 대권레이스에 들어섰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을 가정한 4월말 5월초 ‘벚꽃대선’을 향한 경쟁이다. ▷범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와 ▷선거법 개정 및 각당 경선룰 ▷도덕성 검증 등 돌발변수 크게 3가지 요소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먼저 설 연휴를 지나면서...
2017.01.31 09:33
우상호, “2월 국회 앞두고 원내대표 회동 제안”
2월 국회를 앞두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했다. 2월 국회내 개혁입법과제 처리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월) 국회가 열리기 전에 원내대표 회담을 해야 하는데 각 당이 어수선해서 약속이 안 잡히고 있다”며 “적어도 내일엔 원...
2017.01.31 09:30
한미 국방장관 통화대담 “사드 배치, 계획대로 추진”
-매티스 “북 위협 대응, 한미 동맹 중요성 때문에 한국부터 방문”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31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방한을 앞두고 전화대담에 나섰다. 이날 한 장관은 매티스 장관과 30여 분간 통화하고 취임을 축하했다. 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할 뜻을 피력했다. 국방부...
2017.01.31 09:22
김종인 탈당 여부 등 ‘격동의 2월’ 앞둔 민주당, 3대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격동의 2월’을 앞두고 있다. 안에선 문재인 전 대표와 경쟁 후보 간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그에 따른 당 이탈 여부에 촉각이 쏠린다. 밖에선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정계개편 논의가 일어날 조짐이다. ▷문재인 대세론 ▷김종인 전 대표 등 비문(非文)계 탈당 여부 ▷야권 정계개편 파장 등이 핵심이다. 민주...
2017.01.31 09:18
한민구 국방장관, 매티스 美 국방장관과 통화대담…“사드 배치, 계획대로 추진”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31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방한을 앞두고 전화대담에 나섰다. 이날 한 장관은 매티스 장관과 30여 분간 통화하고 취임을 축하했다. 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할 뜻을 피력했다. 국방부 당국자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매티스 장관과의 통화회담에서 북한...
2017.01.31 09:18
16591
16592
16593
16594
16595
16596
16597
16598
16599
16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