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박지원 “김정은, 한미 정상의 메시지에 화답할 때”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국제사회의 대화 요구에 침묵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화답할 때가 이제는 되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화와 정상회담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작은 무기에 신경 쓰지 않겠다며 볼턴 보좌관의 ...
2019.05.27 13:55
홍준표 “보수 정당 비겁해, 이념·동지애 없고 자기 이익만”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7일 대한민국 보수 정당을 향해 “비겁하다”고 비판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진래 전 의원(전 정무부지사)이 2년 동안 당하는 것을 보면서 힘이 되어 주지 못한 나의 무기력과 무능함이 참으로 한탄 스러웠다”며 이같이 밝혔다.홍 전 대표는...
2019.05.27 10:08
이언주 “文정권 국정수행 능력 최순실 보다 못해”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정권 국정수행 능력이 행정경험 없었던 최순실보다 못하다”고 비난했다.26일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대화 녹취록 과 관련 “행정경험 없는 사람, 가족도 아닌데 정식 비서관이나 행정관으로 채용하지...
2019.05.27 08:14
봉준호 황금종려상 수상에…조국 “朴 블랙리스트 다시 본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봉 감독의 수상 소식은 한국은 물론 세계 영화계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활발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봉 감독의 수상 소식과...
2019.05.27 06:45
김성태, 조진래 사망에 “얼마나 죽어야 칼춤 멈출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진래 전 의원의 죽음에 “전직 국회의원이자 현직 법조인인 조진래조차 이렇게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무자비한 권력의 실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사랑하는 동생 조진래 의원이 외롭고 쓸쓸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운을 뗐...
2019.05.27 06:09
조국 "개혁의지 확고…결국 국민의 힘으로 해결"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6일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년과 현재를 비교하며 “당시나 지금이나 (권력기관에 대한) 개혁 의지의 확고함은 동일하다”며 “그러나 지금은 (개혁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더 높고, 당정청의 협력과 단결도 훨씬 튼실하다”고 말했다.2003년은 문재...
2019.05.26 23:08
이언주 “문 대통령, 경험 없는 최순실보다 못하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행정 경험도 없는 최순실보다 못하다”며 “최악의 국정”이라고 맹비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대화 녹취록과 관련해 “행정경험 없는 사람, 가족도 아닌데 정식 비서관...
2019.05.26 22:09
이낙연 총리 "가짜뉴스와 막말, 국민 얕보는 사람들 짓"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낙연 국무총리는 “가짜뉴스와 막말은 국민을 얕보는 사람들의 짓”이라며 “거짓말과 막말에 국민이 현혹되실 것으로 생각했을 테니까요”라고 비판했다.이 총리는 26일 자신의 SNS에서 ”저는 작년 9월 26일 베트남국가주석 장례식에 참석하고, 호찌민 전 국가주석 거...
2019.05.26 16:15
국민 절반 이상 “국회 파행, 한국당 책임”…문대통령 지지도 2.2%p 상승
KSOI 여론조사 결과내년 총선 정당 선호도 민주당 32.7%…한국당 19.0%·정의 8.0% [헤럴드경제] 국민의 절반 이상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이후 장기화되고 있는 국회 파행의 책임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사회여...
2019.05.26 15:38
文대통령 “봉준호 ‘기생충’ 황금종려상, 국민에 큰 선물…한류 위상 높아져”
SNS서 수상 축하 “봉준호 이름 자랑스럽다…영화 빨리 보고 싶어”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한류 문화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축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
2019.05.26 14:1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