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청래 “고민정, 할 말 했다” 오신환 “하필 흑기사가 더 저질”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이 같은 당의 고민정 의원을 두둔한 일을 놓고 "하필이면 흑기사가 더 저질"이라고 비난했다. 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치를 애들 장난처럼 하면 뽑아준 국민이 우스워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오는 4월 서울...
2021.01.25 10:06
[속보] 정의당 김종철 대표, 성추행 피해자는 장혜영 의원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의당 김종철 대표, 성추행 피해자는 장혜영 의원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1.25 10:06
국민의힘, 서울 14명·부산 9명…넷 중 하나는 내일 ‘1차 탈락’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내 경선 1차 컷오프(경선 배제) 발표가 임박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일찌감치 공천 신청자가 쏟아진 만큼, 후보들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서울지역, 이날 부산지역 후보 심층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1.01.25 10:02
[속보]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헤럴드경제=뉴스24팀]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1.25 09:57
정세균 “대전 교육시설 집단감염…제2 신천지 사태 우려”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전의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12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제2의 신천지 사태로 비화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25일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2021.01.25 09:55
서울 소상공인 117만명…여야 모두 “표심 잡아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여야 예비후보들이 소상공인·자영업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19년 기준 서울지역 소상공인 종사자 117만여명이다. 지난해 총선 기준 서울시의 유권자수 847만여명의 14%가량이고, 가족 등을 고려할 경우 25% 이상이 관...
2021.01.25 09:47
홍익표 "회의불참 홍남기, 사전에 몸 안좋다고 연락왔다"
당정청이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피해를 보상하는 내용의 손실보상 제도화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불참하면서 갈등설이 불거졌으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5일 홍 정책위의장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
2021.01.25 09:39
[인터뷰]오세훈 "野단일화, 어떻게든 이뤄야…안철수, 이해할 수 없다”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야권 단일화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서울시장 보선 후보 단일화 룰을 놓고 충돌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최근 “3자 구도도 자신 있다&rdq...
2021.01.25 09:27
안철수 "선거 이기려고 패륜·돈풀기 3법…나라 파탄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소위 '상생연대 3법(자영업손실보상·협력이익공유·사회연대기금법)'을 처리하겠다고 한 일을 놓고 선거용으로 '패륜 3법'을 통과시킬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날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안 대표는 이번 3법을 ...
2021.01.25 09:22
인권위, 오늘 오후 늦게 ‘박원순 성추행’ 직권조사 결과 발표 전망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을 조사해 온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이르면 25일 오후 늦게 나올 전망이다. 그동안 관련 의혹에 대한 진실이 제대로 밝혀질 수 있을지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권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제2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박 전 시장 관련...
2021.01.25 09:16
4581
4582
4583
4584
4585
4586
4587
4588
4589
4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