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주호영 “野 ‘양곡관리법’ 본회의 부의 강행…표결 불참할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부의를 강행하려는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어서 반대토론만 하고 퇴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안건조정위원회를 거칠 때 윤미향 ...
2023.01.30 14:36
이재명, 檢 추가소환 “부당하지만 또 가겠다…혼자 가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검찰의 추가 소환에 대해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대선의) 패자로서 또 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참으로 옳지 않은 일이지만 결국 내가 부족해서 대선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그 대가를 치루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표...
2023.01.30 11:44
[속보]이재명 “제가 왜 체포 대상인지 이해 못해”
[속보]이재명 “제가 왜 체포 대상인지 이해 못해”
2023.01.30 11:35
[속보]민주, 尹 검사독재정권 국민보고대회 4일 서울서 개최
[속보]민주, 尹 검사독재정권 국민보고대회 4일 서울서 개최
2023.01.30 11:26
[속보]이재명 “지지자들, 검찰 조사 때 나오지 마시라”
[속보]이재명 “지지자들, 검찰 조사 때 나오지 마시라”
2023.01.30 11:19
[속보]이재명 “다시한번 간곡 부탁. 정말로 오지 마시라”… 檢 단독 출석 공표
[속보]이재명 “다시한번 간곡 부탁. 정말로 오지 마시라”… 단독 檢 출석 공표
2023.01.30 11:18
[속보]이재명 “부당하지만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
[속보]이재명 “부당하지만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
2023.01.30 11:14
李 사법 리스크 계파간 갈림길 셋...장외투쟁·2차소환·당헌80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 후속 조치 등을 놓고 당내 계파간 입장차가 명확해지고 있다. 당장은 검찰이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 2차 소환조사의 수용 여부를 놓고서, 멀게는 당헌 80조 적용 문제를 두고 친명계와 비명계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최근 민주당 지도부가 중지를 모은 국민보고 대...
2023.01.30 11:14
[속보]이재명 “군사정권 유신사무관들 배치된 것 같아”
[속보]이재명 “군사정권 유신사무관들 배치된 것 같아”
2023.01.30 11:13
[속보] 이재명 “檢, 오후부터 질문 중복… 시간 끌어 재소환 명분 만들어”
[속보] 이재명 “檢, 오후부터 질문 중복… 시간 끌어 재소환 명분 만들어”
2023.01.30 11:11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