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타임스퀘어 광장에 ‘영등포 관광정보센터’ 들어서
- 12일 오후 6시20분에 개관식 서울 영등포의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서 알 수 있는 ‘영등포 관광정보센터’가 타임스퀘어 광장에 들어섰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특화사업을 알리기 위해 ‘영등포 관광정보센터’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오는 12일 오후6시20분...
2017.09.08 08:40
관악구,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열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지난 7일 구청 강당에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사진)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의 날이다. 사회복지의 날이 속해있는 일주일 동안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이번 행사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사...
2017.09.08 08:40
성북구, 미아초ㆍ계성고 주변 음식점 476곳 지도점검 나서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개학철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길음동 내 미아초등학교, 계성고등학교 일대 조리ㆍ판매업소 476곳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주민, 한국외식업중앙회 구지회 회원 등 20여명이 모인 어린이 기호식품전담반이 진행한다. 식품위생법상 지도점검표에 따른 준...
2017.09.08 08:40
법원 “‘몬스터’ 상표 독점 못한다”
-美 음료기업, 국내업체 상대 상표등록무효 청구 기각 ‘몬스터’라는 상표를 특정회사가 독점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특허법원 3부(재판장 박형준)는 미국 음료 기업 몬스터에너지컴퍼니가 국내의 커피업체인 주식회사 새벽커피를 상대로 낸 상표 등록무효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 ...
2017.09.08 08:39
유명 재테크 강사, ‘부동산 투자’ 회삿돈 수십억 빼돌려 잠적
‘부자학’ 강의로 유명한 재테크 강사가 회삿돈 수십억을 빼돌려 잠적한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서초경찰서는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횡령ㆍ배임)로 재테크 강사 조모(45) 씨 부부를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고소인들은 조씨 부부가 부동산 투자회사를 세운 뒤 회삿돈 76억원을 빼돌리는...
2017.09.08 08:37
[단독]‘위험천만 피부치료기’ 성형외과에 공급한 업자 검거
-시중가 절반에 불법 개조…강남 성형외과에 유통 고가의 레이저 피부 치료기를 싼값에 개조해 강남 성형외과에 납품해온 전문 업자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시중가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개조돼 유통된 의료기기는 사용할 경우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차리고...
2017.09.08 08:29
‘문재인 시계’ 불법 판매 정황…警 “위조하면 처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 친필 사인이 들어간 기념품 손목시계(일명 ’이니시계‘)가 품귀현상을 빚으며 온라인 상에서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에 거래되자 사기 판매도 발생하고 있다. 서울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7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시계와 관련해 경찰에 사이버범죄 모니터링을 요청...
2017.09.08 08:12
오민석 판사는 누구?…우병우 이어 ‘댓글’ 국정원 팀장 구속영장도 기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가정보원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직접 이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 국정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 전·현직 간부들의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한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로 떠올랐다. 서울중앙지법 오 부장판사는 8일 “범죄...
2017.09.08 08:04
속옷 훔쳤다가 16년 전 성폭행 들통…결정적 증거는 ‘DNA’
-DNA 증거로 공소시효 20년으로 늘어나 극적 검거 가정집에 침입해 여성 속옷을 훔친 혐의로 검거된 50대 택시운전사가 16년 전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사실까지 드러나 검찰에 기소됐다.수원지검 평택지청과 평택경찰서는 8일 A모(54) 씨가 절도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됐다고...
2017.09.08 07:58
2개월째 겉도는 KAI 수사… ‘채용비리’ 임원 구속영장 기각
-법원 “죄책에 관해 다툼 여지 있다” 지적에 검찰 반발-압수수색 2개월째 하성용 전 사장 비리 윤곽 못잡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방위사업 수사가 두 달째 본류를 건드리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유력인사들의 청탁을 받고 직원들을 부정하게 채용한 혐의(업무방해) 등으로...
2017.09.08 07:31
23301
23302
23303
23304
23305
23306
23307
23308
23309
23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