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미국도 ‘비선 실세’? 실세 참모 볼턴에 조언하는 ‘그림자’ 논란
[헤럴드경제=이슈섹션]지난달 취임한 초강경파 참모인 존 볼턴이 정부 내 공식 직함도 없는 지인 그룹을 통해 조언을 받는 등 정책에 영향을 미치도록 허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미국 사회에서는 이를 ‘그림자 NSC’라 불린다고 전해진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존 볼턴 백악관 국...
2018.05.22 10:30
트럼프, 회담 의지 여전하다는데…WP가 조언하는 ‘협상의 기술’
회담 의지 ‘트위터’로도 강조 여유 시간에 정보 안보고 TV보는 태도 문제 지적 [헤럴드경제=이슈섹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회의감에 휩싸였다는 전언이 나오자 백악관이 “회담 의지는 여전하다”며 황급히 ‘진화’에 나섰다. 북한의 태도 돌변이 북미 정상회담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
2018.05.22 10:01
中경찰, 상사 불륜 고발했는데 도리어 철창행...왜?
사이 나쁜 상사의 자동차에 GPS 추적기 달아 불륜 증거 수집사생활 침해 이유로 고발자가 도리어 구류처분[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공안국의 한 경찰이 상사의 불륜을 고발했다가 도리어 조사를 받게 됐다.경찰 신분을 이용해 뒷조사를 하고 불륜 장면을 몰래 찍어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이유다. 이...
2018.05.22 00:27
윈프리·스트립 등 명사 140명 “빈곤은 성차별”…지도자들에 해결 촉구
성 불평등 해소 요구 공개 서한…“빈곤층 여성 성별 격차 더욱 심각”올브라이트, 샌드버그, 허핑턴 등 참여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와 할리우드 대배우 메릴 스트립 등 유명 인사 140명이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성 불평등’에 대한 긴급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21일 BBC에 따르면 이들은 국제 자선단체 원(ONE...
2018.05.22 00:26
트럼프 “中, 북한 국경 경게 삼엄히 해야”
[헤럴드경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북한 국경의 경계가 느슨해졌다며 삼엄한 경비를 주문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중정상회담으로 긴장관계가 다소 완화됐지만 유엔의 대북제재는 아직 유효하다는 메시지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를 통해 “중국은 (북...
2018.05.21 22:05
美 스타벅스, “음료 구매없이도 매장ㆍ화장실 이용가능”
최근 인종차별 논란에 따른 후속조치 새정책 도입음료 구매하지 않아도 손님으로 간주[헤럴드경제] 미국 스타벅스가 음료를 구매하지 않고도 매장 및 매장 내 화장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 정책을 시행한다고 CNN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매장 내 인종차별 등으로 논란이 잇따르자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풀이...
2018.05.21 14:16
“페미니스트 된 게 자랑스러워”…英왕실이 소개한 왕세손빈
“사회문제 관심 많고 자선활동 적극적” “페미니스트가 된 것이 자랑스럽다”영국 왕실이 공식 홈페이지에 해리 왕자와 지난 19일(현지시간) 결혼해 서식스 공작부인이 된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의 페이지를 개설하고 이 같은 소개글을 강조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 전했다. 이는 마클이 유엔 여성 친선대사로 ...
2018.05.21 14:07
“딴놈 불면 좀 봐줄게~”…日 플리바게밍 제도 도입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에서 범죄자가 다른 사람의 범죄 사실을 수사 기관에 알려주면 검찰이 형을 가볍게 해주는 ‘사법 거래’ 즉 ‘플리바게닝’ 제도가 다음 달부터 도입된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1일 보도했다.‘사법 거래’는 범죄 용의자가 다른 사람의 범죄를 알려주는 등 수사에 협조하면 검찰이 기소를 하지 않...
2018.05.21 13:55
푸틴 대통령, 고속철 타고 중국 간다
8일 톈진 방문, 9일 칭다오 SCO 회의 참석[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달 8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미국의 중국어 신문 둬웨이왕이 21일 보도했다.신문은 러시아 현지 신문 이즈베스티아를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고속철을 이용해 8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인접 도시인 톈진(天津)에 도...
2018.05.21 12:22
美 전문가 “中 2029년 대만 무력통일”…시진핑 2049년 통합 목표
2020~2030년 걱정스런 10년美 전문가 대만에 공중급유기 제공 건의[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인민해방군이 2029년 대만을 무력침공해 통일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제네바 안보정책센터 연구원으로 일하는 제임스 파넬이 최근 하원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중국의 세계 군사 확장에 관...
2018.05.21 11:44
6281
6282
6283
6284
6285
6286
6287
6288
6289
62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