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이란 공습 후폭풍]“전쟁 불안·탄핵 대응용” vs “방어적 공격” 양분된 의회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습 지시에 대해 미 의회가 찬반론으로 양분됐다.CNN과 AFP, 로이터 통신 등 다수의 외신은 3일(현지시각) 개원한 미 상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공습에 대해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고 전했다.공화당은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 혁...
2020.01.04 12:59
[이란 공습 후폭풍]협상 하자더니…美, 이라크 민병대 테러조직 지정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미국은 이란 군부 실세 제거에 이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민병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했다.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일(현지시각)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민병대 아사이브 아흘알하크(AAH)를 외국 테러조직(FTO)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AAH 지도자인 카이스 알...
2020.01.04 11:25
[이란 공습 후폭풍]이란의 ‘가혹한 보복’ 우선순위는 법적 대응…군사행동도 경고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살해에 대해 ‘가혹한 보복’을 천명한 이란이 첫번째 방안으로 법적 대응이란 카드를 꺼냈다.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3일(현지시각)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거셈 솔레이마니의 암살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묻기 위해 국제 사회에서...
2020.01.04 10:58
[이란 공습 후폭풍]‘가혹한 보복’ 공언한 이란에 걸프만 ‘벌벌’
이란 군부 실세를 살해한 미국에 대해 이란이 ‘가혹한 보복’을 경고하자, 걸프 지역의 친미 성향 수니파 국가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걸프 지역은 이란 남부에 집중된 혁명수비대(쿠스드군)의 미사일 기지와 가깝다. 걸프만 국가들의 원유 수출로인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이란군이 통제하고 있다. 이란이 군...
2020.01.04 10:40
[이란 공습 후폭풍]이란 군부 제거 도화선은 미국인 포격 사망…동선 캐낸 후 드론 동원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 살해를 감행한 것은 지난 27일 미국인 포격 사망 사건이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의 동선을 파악해가며 공격을 정하는 임기 표적 방식을 채택, 드론을 동원해 작전에 나섰다.3일(현지시각) CNN 방송과...
2020.01.04 10:03
금성 화산, 용암 내뿜는다…활화산 증거 확인
[헤럴드경제] 금성(Venus)에서 용암을 내뿜는 활화산의 증거를 찾아낸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태양계 천체 중에서 활화산을 가진 곳은 지구 이외에는 목성의 위성인 ‘이오(Io)’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화성과 지구의 달에도 한때 활화산이 있었지만, 활동을 중지한 지 오래된 상태다.4일 미국 대학우...
2020.01.04 09:41
[이란 공습 후폭풍]러·佛 우려, 중국 반발, 영국 당황…미, 이란 군부 제거 두고 세계 ‘출렁’
[헤럴드경제 모바일 섹션]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공습·피살하며 국제 정세 긴장이 고조되자, 세계 각국에서 우려를 보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앙숙’인 중국은 폭력적인 해법에 반대한다며 반발했고, 영국은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데 대해 당황...
2020.01.04 09:22
[이란 공습 후폭풍]‘트윗 대통령’ 트럼프, 이란 군부 실세 제거후 “오래전에 제거됐어야”
[헤럴드경제 모바일섹션]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트위터로 입장을 대변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군부 실세 사살 이후 “그는 많은 미국인을 살해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며 “오래전에 제거됐어야 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군(쿠드스군) 사령관인 거셈 솔레이마니 피...
2020.01.04 08:49
[이란 공습 후폭풍]미국 이란 군부 실세 제거에 뉴욕 증시 큰 폭 하락
[헤럴드경제 모바일섹션]3일(현지시각)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를 피살하며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자 뉴욕 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하는 등 여파를 맞았다.이날 오전 9시48분(미 동부)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7.28포인트 떨어진 2만8681.52로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
2020.01.04 08:29
“달러, 장기 약세의 길로 들어섰다”
달러 약세가 장기화될 것이란 전문가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세계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여기에 무역긴장을 이어온 미국과 중국이 화해무드로 들어선 것이 달러 약세를 부추기는 핵심 요인으로 거론된다.실제 글로벌 10개 주요 통화대비 달러의 가격을 보여주는 블룸버그 달러 지수는 지난해 12월에만 2%...
2020.01.04 08:00
5611
5612
5613
5614
5615
5616
5617
5618
5619
5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