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그린주거문화大賞-브랜드 대상]GS건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GS건설이 브랜드 자이(XI)로 9일 제15회 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전주현 GS건설 건축프로포절(PROPOSAL) 담당 상무보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로에 있는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그린주거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GS건설은 아파트...
2015.12.09 16:57
[그린주거문화大賞-살기좋은아파트 대상]금호건설, 광폭거실ㆍ주방특화공간으로 소비자 만족도 UP
금호건설은 9일 제15회 ‘헤경 그린주거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살기좋은 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그간 ‘어울림’이란 브랜드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아파트를 공급해왔다. 지난달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선을 보인 ‘금호어울림 레이크’는 소비자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린 아파트다.동탄2...
2015.12.09 16:55
2015년 헤경 그린주거문화 대상 시상식 열려…종합대상 LHㆍ현대건설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15년 헤경 그린주거문화 대상’ 시상식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한 ‘헤경 그린주거문화 대상’은 주거문화와 주택기술 발전에 힘쓴 건설사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해왔다. 올해는 안전관리, 브랜드, 디자인, ...
2015.12.09 16:54
[그린주거문화大賞-초고층 신기술 대상]포스코건설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포스코건설이 9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 그린주거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초고층 신기술 부문 대상을 받았다.포스코건설은 현존 국내 최고층 건물인 동북아무역센터(68층, 305m)와 이 기록을 넘어설 엘시티더샵 랜드마크타워(101층, 411.6m) 등 초고층 건물 시공 분야...
2015.12.09 16:23
[그린주거문화大賞-살기좋은아파트대상] ‘공간’ 품은 현대산업개발, ‘자연’을 나누다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 브랜드로 꾸준히 양질의 아파트를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9일 제15회 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대상’에서 살기좋은아파트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서울 중구 소공로에 있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그린주거문화 대상’ 시상식에는 현대산업개발 김희방 홍보마케팅팀장이 참석해 살기좋은아파...
2015.12.09 16:22
[그린주거문화大賞-고객만족대상] 눈높이 맞춘 대우건설, 사람ㆍ자연을 연결하다
대우건설이 9일 제15회 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대상’에서 고객만족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우건설 김태수 팀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로에 있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그린주거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했다. 주택형 설계에서 단지 구성까지 ‘수요자의 시선’에서 세세하게 챙겨 만족도를 끌어올...
2015.12.09 16:21
[그린주거문화大賞-안전관리대상] 현장이슈 손바닥보듯…삼성물산, 안전관리 ‘으뜸’
삼성물산이 9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있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대상’에서 안전관리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장엔 삼성물산 이종섭 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 시공능력평가 1위 기업인 삼성물산은 ‘안전관리’ 영역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을 유지하면서 해외에서 국내 건...
2015.12.09 16:20
[그린주거문화大賞-종합대상]현대건설, 브랜드 충성도와 기술개발…이유있는 질주
현대건설은 9일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대상’에서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건설은 1950년 설립돼 국내 최고의 건설사 자리를 지켜왔다. 올해 아파트 시장에선 단연 두드러지는 실적을 기록했다. 올 12월 예정물량까지 총 19개 사업장에서 2만2075가구의 새 아파트...
2015.12.09 15:53
대우건설 임원인사ㆍ조직개편…“해외사업 역량 강화”
대우건설이 9일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11명 등 17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대우건설은 이번 인사에서 참신한 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젊은 인재를 중용해 조직 활성화와 해외사업 강화에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조직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해외 토목 및 건축 부문을 통합한 해외...
2015.12.09 14:16
“계약갱신청구권이냐 전월세상한제냐”…서민 주거비 부담 해 넘길라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잡겠다며 올해 내내 국회에서 이어진 갑론을박은 결국 제자리걸음을 한 꼴이 됐다. 현행 전월세 제도의 틀을 바꾸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등을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의했지만, 결과물을 내지 못한 것이다. 대신 시장 파급효과가 미미한 걸로 파악되는 전월세전환율 5%대 인하 방안 등...
2015.12.09 09:11
2291
2292
2293
2294
2295
2296
2297
2298
2299
2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돈 싸들고 강남 집만 사들인다…집값 양극화 역대 최고 찍었다 [부동산360]
서울 고가 아파트들의 가격 오름세가 도드라지고 지방 아파트 시장 가격은 요지부동 속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1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10.9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5분위 배율은 주택을 가격순으로 5등분해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사이의 가격 격차를 나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