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소치올림픽] 英 피겨 레전드 “김연아, 하던대로 하면 금메달”
“종합선수권 때처럼 하면 우승이다.”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 로빈 커즌(57·영국)이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소치 올림픽 금메달가능성을 높게 점쳤다.영국 BBC 방송 해설가로 활동하는 커즌은 13일(한국시간)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늘 해왔던 것처럼...
2014.02.13 13:34
[소치올림픽]남자 쇼트트랙 계주, 안현수의 러시아 피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계주 준결승 1조에 배정돼 개최국 러시아와 껄끄러운 맞대결을 피했다.한국은 13일(한국시간) 오후 열리는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1조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등 비교적 수월한 상대들과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가 이끄는...
2014.02.13 13:30
[소치올림픽] “컬링이 올림픽 최고의 스포츠인 6가지 이유”
국내 스포츠팬들이 동계올림픽의 컬링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컬링은 국내 스포츠에서 비인기 종목이었다. 하지만 여자 대표팀이 사상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생소한 종목의 스포츠가 주는 묘미, 선수들의 두뇌싸움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런 가운데 USA투데이는 최근 ‘컬링이 최고의 스...
2014.02.13 12:54
연아의 적은 요정 아닌 ‘러시아’
“스핀·링크경험 강한 리프니츠카야홈 어드밴티지는 가장 강력한 무기러츠·플립 점프 롱엣지 판정 변수…점프 교과서 연아, 압도적 우세 예상”피겨 금메달 놓고 소치 분위기 요동도박사 52% “리프니츠카야에 베팅”“리프니츠카야가 좀 더 나은 게 있다면 스핀ㆍ링크 경험ㆍ홈 어드밴티지. 나머진 모두 김연아의 절대 우...
2014.02.13 12:03
톡톡 Talk (13일) · 톡톡 Talk · 숫자로 본 소치
2014.02.13 11:50
소치는 황제들의 무덤?
화이트·데이비스·모태범…강력한 우승후보 예상밖 부진소치는 ‘황제들의 무덤’이 될 것인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모태범(25)과 샤니 데이비스, 숀 화이트(이상 미국·왼쪽) 등 2014 소치동계올림픽의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예상 밖의 부진으로 맥없이 무너지고 있다.2010년 밴쿠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
2014.02.13 11:48
겨울사나이들 ‘퍽 전쟁’ 스타트
월드컵 축구의 묘미 중 하나가 유럽 빅리거들의 화려한 플레이라면 동계올림픽에서 팬들의 시선을 뺏는 종목은 단연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하는 아이스하키다. 이들이 보여주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보디체킹, 화려한 스틱 핸들링은 수많은 스포츠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스하...
2014.02.13 11:46
이상화, 애국가와 함께 흘린 ‘위대한 눈물’
‘여제의 눈물.’ 올림픽 2회 연속 챔피언 이상화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리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상화는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과 감동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그냥 눈물이 났다”고 했다. [소치=연합뉴스]
2014.02.13 11:42
[슈퍼리치-국내] ‘퀸’ 연아, 동계올림픽 최고 부자 女선수
올림픽은 부와 명예의 보증수표4년마다 새로운 부자 스타 탄생피겨퀸 김연아 연소득 1500만弗美 숀 화이트는 무려 2000만弗가장 큰 수입원은 후원사 지원금상금·광고 합치면 움직이는 기업올림픽은 부와 명예의 보증수표이다. 국가를 대표하고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는 명예뿐 아니라 그 명성에 걸맞은 부(富)도 따라오게 ...
2014.02.13 11:08
도박사 52%, "리프니츠카야에 베팅"
“리프니츠카야가 좀 더 나은 게 있다면 스핀ㆍ링크 경험ㆍ홈 어드밴티지. 나머진 모두 김연아의 절대 우세다.”마침내 ‘여왕’과 ‘요정’이 러시아의 하늘 아래 나란히 섰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사상 세 번째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24)가 13일(한국시간) 결전지인 러시아 소치 땅을 밟으면서 혜...
2014.02.13 10:17
2481
2482
2483
2484
2485
2486
2487
2488
2489
2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