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의 에든버러 여행기(상) 야구 여신, 축제를 만나다
Now you’re 30... you’re old enough to know better, but yet still young enough to go ahead and do it! (서른은 인생을 알 만큼 나이를 먹었으나, 아직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나이이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에든버러의 골목 어딘가에서 만난 작은 기념품 가게. 그 곳에서 내 시선을 잡아끌었던 카드 한 장.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