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미디어를 넘어 미디어 산업으로 커졌다…‘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 참여기업만 100여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이하 크미대)이 미디어 산업대전으로 확장됐다. '크미대' 행사 운영을 담당하는 ㈜메쎄이상은 이번 행사에 기업 100여 개와 크리에이터 200여 명이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참여기업의 경우 작년 대비 약 ...
2024.08.01 23:33
‘컴백’ 지드래곤, 활동명 그대로…YG, 대가없이 양도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활동명 ‘지드래곤’, ‘지디’ 등에 대한 상표권을 대가 없이 양도받았다. 하반기 솔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지드래곤은 향후 활동에서 ‘지드래곤’이라는 기존 활동명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드래곤의 현 소속...
2024.08.01 22:04
아주대 연구팀, 류마티즘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 효율 높일 新기술 개발
아주대 연구팀이 자가면역질환 류마티즘 환자들의 약물 복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주사 제형 시스템을 개발했다. 1일 아주대(총장 최기주)는 김문석 교수(응용화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최상돈 교수(첨단바이오융합대학·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연구팀이 류마티즘 환자를 위...
2024.08.01 18:11
그윽한 연꽃 향 가득…무안 첫 보물이 된 삼존상 [정용식의 내 마음대로 사찰여행 비경 100선]
. 내 마음대로 사찰여행 비경 100선 사찰은 불교의 공간이면서, 우리 역사와 예술의 유산입니다. 명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사찰들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관광자원이기도 합니다. 치열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얻고자 할 때 우리는 산에 오르고 절을 찾습니다. 헤럴드경제는 빼어난 아름다움과 역사를 자...
2024.08.01 18:00
하이브 2.0 시대 돌입, 멀티레이블 고도화·현지화…확장하되 정교해진다
확장하되, 보다 정교해진다. 세계적인 K-팝 그룹들이 소속된 하이브가 멀티 레이블 고도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내놨다. 하이브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K-팝의 세계화를 위한 신성장 전략 2.0을 공개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준비한 ‘하이브 2.0’은 하이브의 미래 성작 동력이자 지속가능...
2024.08.01 18:00
버려진 인형·길고양이도 노래로…유라 “새로움·따뜻함 모두 주고파” [인터뷰]
“모래성의 침몰이야, 구운 듯한 얼굴이 너의 모티프가 돼, 귀퉁이 옆만 더 걸어가자, 영원을 약속한 화원을 지나, 바람이 지난 자리만, 그늘을 알 수 있을까?” (‘구운듯한 얼굴이 너의 모티프’ 중) “그 혹은 그녀, 사는 동안 내 입가에 가장 많이 불린 이름, 불안의 몸집을 눕혀 사랑을 변주...
2024.08.01 17:19
137필라스 방콕, 세계적인 칵테일 쇼 펼친다
방콕 럭셔리 호텔이자 ‘아트투어’의 허브인 137 필라스 스위트 앤 레지던스 방콕이 오는 22~24일 잭베인바에서 2024년 ‘북미 50바’에서 6위를 차지한 쥬얼 오브 더 사우스의 유명한 뉴올리언스 바텐더 크리스 한나와 함께 칵테일 쇼를 펼친다. 칵테일 분야의 선구자인 한나는 미국 고전을 현대적으...
2024.08.01 16:22
카펠라호텔그룹 2025년 일본 오픈前 경영진 내정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그룹 카펠라가 2025년 일본 오픈을 앞두고 카펠라 교토와 파티나 오사카의 클러스터 총지배인으로 존 블랑코(John Blanco)를 파티나 오사카의 총지배인 엘렌 프랑크(Ellen Franke)를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은 “두 임원은 풍부한 경험과 우수성을 향한 헌신을 바탕으로 2025년 오픈 예정인 ...
2024.08.01 16:09
8월의 스키천국 뉴질랜드..축제로 추위 녹인다[함영훈의 멋·맛·쉼]
북반구에 있는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인 뉴질랜드는 6월부터 8월이 겨울이며 스키 시즌은 6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6월경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7, 8월에 많은 눈이 내려 스키 절정기를 빚어낸다. 9, 10월에는 따뜻해진 날씨 속에서 색다른 매력의 봄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적 스키 리조트는 퀸스타...
2024.08.01 15:59
보성강변 배롱 꽃길 절정..제암산 풀장 호젓한 피서[함영훈의 멋·맛·쉼]
보성군은 1일 보성강변 일대에 배롱나무들이 붉게 물들었다는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보성군 배롱나무 꽃길은 미력면 용정중학교 앞 용정교에서 시작해 미력면 송림교 방향으로 약 12㎞로 나 있다. 주민과 여행자들은 멋진 배롱나무꽃길을 걷다가 가끔 그늘로 꽃향기를 찾으러 갔다.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물놀...
2024.08.01 14:55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