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생생건강 365] 대동맥 질환, 절개 없는 하이브리드 수술이란
대동맥은 심장에서 뿜어져 나온 피를 온몸의 장기에 공급하는 ‘고속도로’ 같은 큰 혈관입니다. 내막, 중막, 외막의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동맥 질환은 크게 ‘대동맥박리증’과 ‘대동맥류’ 2가지로 나뉩니다. 대동맥박리증은 대동맥 내막에 미세한 파열이 발생하면서 높은 압력으로 인해 중막이 세로 방향으로 ...
2016.06.30 08:26
동원F&B, 100% 우리쌀로 만든 상온떡볶이 ‘떡볶이의 신’ 3종 출시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100% 우리쌀로 만든 상온 즉석 떡볶이, ‘떡볶이의 신’ 3종(국물떡볶이, 치즈떡볶이, 매운떡볶이)을 출시했다.‘떡볶이의 신’은 100% 국내산 쌀로 만든 떡볶이 제품이다. 시중 대부분의 제품들과 달리 수입산 쌀이나 밀가루를 섞지 않았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해 믿을 수 있다...
2016.06.30 08:24
해수욕 끝나면 뭘할까…‘꽉 찬’ 바캉스 즐기려면
여름 해변 바캉스를 가보면 해수욕은 2시간 정도면 족하다. 긴긴 여름 낮 나머지 7~8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바캉스 즐거움의 크기를 정한다.충남 태안의 소원면에 있는 어은돌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자그마한 어촌, 갯벌의 재미, 아름다운 풍광, 미로공원, 자연휴양림 등이 모여있다. 썰물때가 되면 예쁜 두 개의 섬 ...
2016.06.30 08:12
Dole(돌), ‘후룻&넛츠 메이플’ 출시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이 다양한 견과류를 메이플 시럽과 섞어 오븐에 구워 낸 후 건강에 좋은 코코넛을 더한 ‘후룻&넛츠 메이플’을 출시했다.이번 ‘후룻&넛츠 메이플’은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남녀노소 모두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운 단맛의 메이플 시럽을 활용해 맛과 영양 두가지를 모두 보...
2016.06.30 07:47
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미’ 연구공모…평균 경쟁률 ‘12대 1’
‘미(美)’에 대한 개념은 주로 시각을 중심으로 예술과 인간의 몸에 대한 미 인식을 강조한다. 바로 서구식 미의 개념이다. 이에 비해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은 2012년부터 ‘아시아의 미’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 미(美)의 개념과 특성을 밝히고, 아시아인들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고 ...
2016.06.30 07:47
폴크스바겐 차별적 배상에 유럽 소비자들도 소송 결심
폴크스바겐 그룹이 디젤 배출가스 조작 관련 미국에선 차주들에게 최대 1만달러현금배상을하면서그 외 유럽이나 한국 등 다른 나라에는 배상하지 않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대규모 집단소송이 진행 중인가운데, 유럽에서도소비자들이 폴크스바겐 그룹 상대로 소송에 나서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30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2016.06.30 07:43
중문 호텔 무한경쟁 촉진…히든 클리프 1일 창립
제주특별자치도 입도 관광객이 7년만에 2배로 성장하는 등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 5성급 호텔이 추가로 들어서 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히든 클리프 호텔 앤 네이쳐는 오는 7월1일 중문관광단지의 예래 생태지역에 호텔을 연다고 밝혔다.중문단지 숲속에 있으며, 호텔단지보다 20~30m 높은 지대에 자...
2016.06.30 07:38
이우환 위작 vs 진작…양측 논리는?
이우환 위작 사건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우환 작가가 29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2차 출석해 경찰에 압수된 작품 13점에 대해 모두 진품 결론을 내렸다. 경찰의 위작 결론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당분간 진실공방이 가열될 전망이다. 그러나 25년 전 ‘미인도’ 때처럼 미궁에 빠지거나 영구미제 사건으로 남...
2016.06.30 02:01
함박에서 시어링까지…한국 스테이크 변천사
다진 소고기(함박스테이크) 요리는 1970년대 경양식의 대세였고, 레스토랑 무용담 즉 ‘칼질했다’의 대명사였다. 이때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은 소갈비 요리 즉 프라임립(prime rib)을 처음으로 들여와 부유층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다.프라임립은 두툼한 고기 덩어리를 오랜 시간, 겉은 바싹 익히고 속은 육즙이 살...
2016.06.29 18:32
중이염, 청력도 나빠질 수 있어 조기 발견 ㆍ 치료해야
귀에 생기는 질환 중에 대표적인 것이 ‘중이염’이다. 중이염은 고막에서 시작해 달팽이관에 이르는 공간인 중이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 여름철이면 심한 일교차나 과도한 냉방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중이염 환자가 증가하기 쉽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보면 2014년 중이염으로 진료 받은 인원의...
2016.06.29 16:46
7241
7242
7243
7244
7245
7246
7247
7248
7249
7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