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생생건강 365] 혈압약에 대한 세가지 오해와 진실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혈압약 복용을 꺼리는 대표적인 오해가 ‘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혈압 환자 중 가장 많은 본태성 고혈압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혈압으로, 약 복용을 중단하면 대부분 혈압이 다시 상승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약제를 복용해야 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체중과 염분섭...
2016.06.27 08:05
기온 1도 오르면 사망률 16%↑…서울, 폭염에 더 위험
- 서울ㆍ부산 비교ㆍ분석 결과, 여름철 열섬효과 때문폭염 때 기온이 1도 더 오르면 사망률이 16%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올여름에는 유독 무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혜숙 이화여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ㆍ이원경 인하대병원 예방관리과 교수팀은 1991년부터 2012년까...
2016.06.27 07:40
여성, TV 대신 인문학에 빠지다
#지난 25일 토요일 오후, 요즘 핫한 연남동 화단길 가에 자리잡은 작고 예쁘장한 서점에 사람들이 둥근 의자를 놓고 다닥다닥 붙어 앉았다. 몸을 움직거리기 쉽지 않을 정도로 끼어 앉아야 겨우 20여명 정도가 자리할 좁은 공간이다. 피아노와 모니터, 스피커가 그 공간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음악관련 책들이 한쪽 벽면을 장...
2016.06.27 05:55
수입차 판매량 3위 폴크스바겐, 친환경차는 ‘0대’
-2010년부터 수입차 전성기, VW 7년간 친환경차 0대-1만대 이상 판 크라이슬러, 재규어, 미니, 푸조, 볼보도 0대-아우디 12만대 이상 팔며 단 11대-BMW, 벤츠 판매량의 1%도 안돼-전체 수입 친환경차 92%가 렉서스, 도요타-렉서스, 도요타 빼면 수입 친환경차 비중 0.3%뿐[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수입차 시장이 지난 2010년...
2016.06.26 13:31
현대차그룹 ‘고잉홈’ 캠페인…‘칸 국제광고제’ 미디어 부문 입선
현대자동차그룹의 온라인 캠페인 영상 ‘고잉홈(Going Home)’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6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이하 칸 국제광고제)’에서 미디어 부문 입선에 해당하는 ‘쇼트리스트’에 선정됐다.‘고잉홈’ 캠페인 영상은 고향에 가고 싶은 실향민의 평생 소원을 가상현실을 통해 실현한 프로...
2016.06.26 13:04
[리얼푸드]‘컴퓨터 많이 봐 침침한 눈’ 루테인으로 힐링하자
#. 올해 초 신입사원이 된 김모(26)씨는 최근 눈이 침침하다. 시력이 나빠진 것만 같다. 멀리 있는글씨를 쉽게 분간해 ‘몽골인’이란 별명까지 갖던 김씬데, 바로앞에 있는 글씨도 흐릿하게 보인다. 사무직인 김 씨는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편이다. 수면 시간도 불규칙하다.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과 야근이 잦은 직장인들은...
2016.06.25 10:22
[리얼푸드]알코올 도수가 높으면 빨리 취할까?
한국인 1인당 음주량은 세계 15위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음주량을 자랑한다. 2014년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알코올 섭취량은 순도 100% 알코올로 환산한 것으로, 1위인 벨라루스가 17.5ℓ였으며 한국은 12.3ℓ에 달했다. 일본은 73위(7.2ℓ), 중국은 90위(6.7ℓ)를 차지했다. 술에 대...
2016.06.25 09:32
VW그룹 ‘클린가솔린’으로 ‘더티디젤’ 오명 씻을까
배출가스를 최대 90%까지 줄이는 가솔린 엔진.지난해 디젤 배출가스 조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디젤스캔들’을 일으켰던 폴크스바겐 그룹. 이 스캔들 하나로 폴크스바겐 그룹은 그동안 연비 좋고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시켜 얻은 ‘클린디젤’ 명성을 한순간에 잃게 됐다. 이 때문에 졸지에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더티디젤...
2016.06.25 09:31
[리얼푸드] 숙취로 힘든 간, 이것으로 해결한다
현대인들은 간의 ‘희생’으로 산다. 음주도 간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행위 중 하나다. 술을 마신 뒤 우리의 간은 크게 손상된다.리얼푸드와 전문가들에 따르면 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떄, 몸에 있는 톡신과 지방 성분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 간이 좋지 않을 때, 얼굴이 검게 변하고 몸이 붓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
2016.06.25 09:17
[어깨 관리법 ③] 돌처럼 굳어지는 어깨 환자 10만명…남성보다 여성 더 많다
어깨 석회성 건염은 어깨 힘줄에 석회질이 생성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그것이 돌처럼 굳어지면서 심한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말 그대로 어깨 관절에 진짜 ‘돌맹이’가 생기는 질환으로 석회화 건염 혹은 석회성 힘줄염이라고도 불린다. 흔히들 몸속에 생기는 돌이라고 하면 요로결석이나 담석증 정도를 알고 있...
2016.06.25 08:57
7251
7252
7253
7254
7255
7256
7257
7258
7259
7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