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몸무게 정상이어도 지방량 많으면 혈관질환 위험
-강남세브란스병원 강신애 교수팀, ‘체중보다 지방량 관리 필요’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꼭 비만이나 과체중이 아닌 사람도 체내 지방량이 많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강신애, 안철우 교수팀은 강남세브...
2016.01.09 08:42
[위크엔드 in 서울] 열차 대신 추억이 멈춘다…‘간이역’ 산책길
-버스·지하철 타고 가볼만한 간이역·폐철길 3곳역 앞 광장에 선 나무, 빈 대합실, 한가한 철로…. 마지막 열차가 떠난 간이역에는 추억이 정차해 있다. 이제는 역무원도 없고, 열차도 서지 않는 간이역을 애써 찾아가는 것은 기차에 얽힌 기억들이 빈자리를 채워주기 때문이다.이상고온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든 매서운 ...
2016.01.09 08:40
중년의 주말 운동 마니아, 어깨 관절 질환 조심
- 어깨는 관절 운동 범위 크고 사용 빈도 많아 퇴행도 빠른 편-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워 새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 목표를 세우는 이들이 많다. 특히 해가 바뀔 때마다 근력이 약해지는 것을 크게 느끼는 중년은 주말을 이용해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테니스나 배드민턴 등 운동을 시작해...
2016.01.09 08:38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변이’ 일반적인 진화 과정”
- ‘변이’ 의미 확대 해석 경계…병리적 유의미한 차이 여부는 추가 연구 필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에게서 검출된 바이러스가 변이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민ㆍ관 전문가들은 통상적인 유전체 진화 과정으로 전파력이나 치사율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16.01.08 13:15
[리얼푸드]추운 날씨와 찾아온 뇌출혈…메밀과 토마토 함께 섭취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 뇌출혈 발생위험도 증가한다.뇌출혈은 50대부터 급격하게 증가해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전체 환자의 55%다. 고령자는 추운 겨울 특히 주의해야 한다.뇌출혈은 조기발견이 매우 어렵다. 뇌출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압 관리에 신경 쓰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또 잦은 음주와 흡연은 삼가고, 뇌출혈...
2016.01.08 11:55
젊은 건축가가 말하는 한국 건축계 ‘뜨거운 이슈’
-‘2015 올해의 젊은건축가상’ 수상자…건축가 조진만 본지 인터뷰 조진만(41) 조진만아키텍츠 대표는 '공공 수주의 달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젊은 건축가다. 서울 은평구 산새마을 두레주택, 한양도성 순성안내쉼터에 이어 최근 신사동 공공도서관, 서울시청 오케스트라 가변무대 설계까지 줄줄이 따 냈다. 건축가 조진...
2016.01.08 11:54
빨강ㆍ노랑 버리고 모던하게 변신한 새 맥도날드 포장지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업체 맥도날드가 7일(현지시간) 새로운 포장지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ABC방송 등 외신들이 전했다. 맥도날드는 2013년 이후 3년만에 새로운 포장지를 선보였다.맥도날드의 새 포장지는 색깔이 다양해지고 글자의 굵기가 굵어진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기존에 빨간 포장색 바탕에 노란색으로 ‘M’자...
2016.01.08 11:35
“우리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가요”…기아차, 볼키즈 한국대표 20명 파견
기아자동차는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볼키즈(ball kids)’로 활약할 한국대표 20명이 발대식을 가진 뒤 호주로 출발했다고 8일 밝혔다.볼키즈는 테니스 경기에서 테니스 볼의 원활한 공급과 처리를 돕는 유소년으로, 호주오픈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는 매년 국내 선발대회를 통해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해 호주...
2016.01.08 11:17
[리얼푸드] 하루 한줌의 아몬드…파킨슨병 예방한다
파킨슨병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도파민을 보충해주는 약이 있지만, 병이 진행될수록 약효가 떨어지고 위장장애ㆍ정신장애 등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 도파민 부위와 관련된 뇌를 자극해주는 수술 역시 치료보다는 파킨슨병 증상을 완화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때문에 파킨슨...
2016.01.08 11:12
[리얼푸드] 달콤한 바닐라, 겨울을 녹이다
커피 전문점에 들어서면 한참을 메뉴판을 들여다보다 결국은 늘 주문은 ‘아메리카노 한 잔’이었다. 배불리 식사를 하고 난 후의 죄책감을 칼로리가 낮은 커피로 만회해보려는 생각에서다. ‘야매 다이어터’로서 늘 고수해오던 식후 커피 한 잔의 고정메뉴가 바뀐 것은 겨울의 문턱을 넘어서면서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몸...
2016.01.08 11:10
7621
7622
7623
7624
7625
7626
7627
7628
7629
7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2억에 팔린 장충동 아파트, 109억에 나간 성동구 집…서울 집값 양극화 더 커진다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에서 가장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 단지는 서울 중구 ‘장충’(전용 31㎡·3층)으로 28일 1억2000만원에 팔렸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 최고가에 손바뀜한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전용 200㎡·20층)로 지난달 9일 109억원에 새 주인 찾았다. 서울 최고가 아파트 한 채 값으로 서울 최저가 아파트 90채를 살 수 있는 셈이다. 서울 아파트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핵심지 일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