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DHC의 막말, 소녀상 관련 “ 현대아트라고 소개하면서 XX내보여도 괜찮은가요?”
[헤럴드경제]“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지”“'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일본 유명화장품 DHC가 자회사인 &l...
2019.08.11 09:51
억만장자의 비참한 말로…미성년자 성범죄 엡스타인 교도소내 극단적 선택
[헤럴드경제]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체포, 기소된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66)이 10일(현지시간) 수감된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엡스타인은 이날 이른 아침 수감 중이던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교도소 감방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2019.08.11 09:08
초강력 태풍 레끼마 중국 강타…항공편· 철도 결항·중단, 여행객 주의
[헤럴드경제]태풍 레끼마가 중국을 강타했다.10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레끼마의 상륙으로 수십명이 숨지고 30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레끼마는 1949년 이래 중국 저장(浙江)성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세 번째로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최대 초속 52m로, 우리나라를 강타한...
2019.08.11 08:48
레끼마, 中 해안가 덮쳐…한국도 영향권에 들어서
[헤럴드경제]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레끼마가 중국 해안지역을 휘저으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10일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은 중국 국가 응급관리부를 인용해 레끼마가 저장(浙江)성 등을 덮치면서 13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실종했다고 보도했다.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레끼마가 중국 내륙에 상륙했다. 이에...
2019.08.10 15:59
공중파에서 인기몰이 나선 꼬마영웅 '빅파이브'…'K애니'로 우뚝
공중파에서 인기 방영중인 '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이하 빅파이브)가 한류 애니메이션 대열에 합류를 예고했다. 키즈카페의 장난감들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뿐 아니라 3D프린팅과 4K 등 신기술 등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10일 중앙애니메이션스튜디오·탁툰엔터프라이즈에 따르면 ...
2019.08.10 13:37
태풍 레끼마 온다, 대만 곳곳 휴교까지 ‘비상’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상륙 소식에 대만 전역에 경계령이 내려졌다.9일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레끼마의 중심 기압은 935hPa(헥토파스칼)이고, 최대 풍속은 시속 191㎞(초속 53m)이다.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이다. 사실상 초강력급 태풍이다.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밤 8시경 레끼마가 대만에서 가장 가까운 타이베...
2019.08.09 13:51
한눈에 읽는 신간
▶우주날씨 이야기(황정아 지음, 플루토)=북극항로를 지나는 비행기를 타면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 지난해 국내 항공사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승무원이 백혈병으로 산업재해 신청을 해 화제가 됐다.국내 항공사들이 미주 노선에서 북극항로를 운항하고 있는데 이 항로를 지나는 비행기는 방사선에 노출되게 되고 몸에 문제...
2019.08.09 11:35
“흙은 오직 지구에만 있다”…삽하나 들고 떠나는 흙 탐사기
떡방아 찧는 달의 토끼는 무얼로 만들어졌을까? 세계의 흙의 종류는 몇가지일까?“100억명의 지구인을 부양할 비옥한 흙”을 찾아나선 젊은 토양학자 후지이 가즈미치가 쓴 ‘수수하지만 위대한 흙 이야기’는 지구 생명체의 삶을 떠받치고 있는 흙을 과학적으로 탐색한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다.인류가...
2019.08.09 11:33
빵 냄새에 끌려 빵을 산적 있나요?…소비를 뺏기지 않을 권리
마트의 계산대 바로 옆에는 달콤한 사탕과 초콜릿 등이 눈길을 사로잡고,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시식행사는 코를 자극한다. 여기에 빵과 커피의 구수한 향까지 더하면 도저히 발길을 돌릴 수 없다. 똑똑한 소비자들은 그 이유를 알면서도 감각의 충동에 무릎을 꿇고 손을 뻗는 경우가 허다하다. 소비사회에서 사게 만들려는...
2019.08.09 11:33
아베는 왜 ‘전쟁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려 하나
‘한일관계는 회복불능 상태다.’이는 반도체 규제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이미 예견됐다. 다카하시 데쓰야 도쿄대 교수는 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와의 대담집 ‘책임에 대하여’(돌베개)서문에서, 매파 아베 정권의 목표는 근대 일본제국주의의 역사를 정당화하는 것이어서 한국과...
2019.08.09 11:31
2721
2722
2723
2724
2725
2726
2727
2728
2729
2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