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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포토] 핀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는 지한솔
지한솔이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이틀째 경기 도중 15번홀 페어웨이에서 핀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16.06.17 16:36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포토]안정된 자세로 티샷 날리는 조정민
조정민이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이틀째 경기 도중 4번홀에서 안정적인 자세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16.06.17 16:34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포토]파 세이브후 기뻐하는 홍진주
홍진주가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이틀째 경기 도중 17번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한 뒤 캐디와 주먹을 부딪히며 기뻐하고 있다. 홍진주는 이날 한 때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5개 홀에서 보기 4개를 쏟아내 선두를 내줬다. [사진=KLPGA]
2016.06.17 16:33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포토]간절한 눈빛의 최혜용 "페어웨이에 떨어져라"
최혜용이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이틀째 경기 도중 11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사진=KLPGA]
2016.06.17 16:30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포토] 버디 잡은 후 기뻐하는 아마추어 장타자 성은정
아마추어 장타자 성은정이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이틀째 경기 도중 2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캐디와 손뼉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16.06.17 16:28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포토]신중하게 바람 체크하는 박성현
타이틀 방어에 나선 박성현이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이틀째 경기 도중 15번홀에서 잔디를 날리며 바람의 방향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KLPGA]
2016.06.17 16:26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특집] 박성현 “타이틀 방어 이뤄내겠다”
시즌 4승의 상금 선두 박성현(23 넵스)이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둘째날 1언더파 71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첫날 1오버파를 만회해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마무리했다.박성현은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유럽-오스트랄아시아(파72 6619야드)코스에서 10번 홀부터 시작해 10, 12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하지만...
2016.06.17 14:51
마이어 클래식 첫날 불꽃 튀는 올림픽 출전 경쟁 재점화
김세영(23 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김세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파71 6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8개(보기 2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 65타를 쳐 디펜딩 챔피언인 렉시 톰슨(...
2016.06.17 10:48
US오픈 첫날 선두 나선 앤드류 랜드리는 누구?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 7219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116회 US오픈 첫날 1타차 선두에 나선 앤드류 랜드리(미국)는 멤피스에서 벌어진 지역 예선을 통과해 출전권을 거머쥔 무명 선수다. 올해 28세인 랜드리는 텍사스 출신으로 작년까지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에서 뛰다...
2016.06.17 10:23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특집] 국가대표 코치 박현순, 박소영의 팀스피리트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 첫날, 빨간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똑같이 차려 입은 여성 두 명이 갤러리로 따르고 있었다.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나고 2015년부터 결성된 여자 국가대표 코치 박현순, 박소영이었다. 박현순은 2013년부터 맡았지만, 박소영은 국가상비군 코치를 지내다...
2016.06.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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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