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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포토] 윤채영의 파워풀한 페어웨이 우드샷
윤채영(28 한화)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도중 13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11
[한화금융포토] 어려운 파퍼트 성공 후 기뻐하는 양수진
양수진(24 파리게이츠)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8번홀에서 파퍼트 성공 후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10
[한화금융클래식] 태양을 피하는 윤채영
윤채영이 3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 첫날 경기에서 강렬한 태양을 피하며 코스를 이동하고 있다. <태안=채승훈 기자
2015.09.03 15:10
[한화금융포토] 김현수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김현수(23 롯데)가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10
[한화금융포토] 김하늘의 페어웨이 벙커 탈출
김하늘(27 하이트진로)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10
[한화금융포토] 김자영의 정교한 아이언샷
김자영(LG)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09
[한화금융포토] 김민선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아이언샷
김민선(20 CJ오쇼핑)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도중 13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09
[한화금융포토] 고진영의 파워풀한 드라이버샷
고진영(20 넵스)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09
[포토 다큐멘터리] 앨리슨 리 안 풀린 하루...
LPGA투어의 거물 루키 앨리슨 리가 3일 고대하던 KLPGA투어 첫 경기인 한화금융클래식 1라운드 첫번째 홀인 10번홀 팅 그라운드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앨리슨의 리의 얼굴에 흥분과 기대감이 묻어 난다. 안정적인 자세로 첫 홀 드라이버샷을 구사하는 앨리슨 리. 174cm의 장신인 앨리슨 리는 균형 잡힌 몸매에서 나오는 폭...
2015.09.03 15:08
[한화금융포토] '저도 한국계입니다' 엘리슨 리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엘리슨 리(20 미국)가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4번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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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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