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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클래식]골든베이 퀸은 바로 나!
한화금융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3일부터 나흘간 치열한 우승 경합을 벌일 박성현과 이정민, 조윤지, 고진영, 이민영, 윤채영, 전미정, 김인경, 지은희, 재니 신, 앨리슨 리 등 한-미-일 3개 투어의 강호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중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2015.09.02 18:59
[골프와 성(性)] 성기에 바셀린을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얼마 전 한화 이글스의 전설적인 투수인 송진우 해설 위원이 바셀린과 관련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과거 경기 때 바셀린으로 글러브를 닦곤 했는데, 경기 중 공에 바셀린이 묻어 끈적끈적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사실 야구에서는 공에 이물질을 바르는 행위에 엄격하기 때문에 바셀린과 관련된 이 발언은...
2015.09.02 18:26
[한화금융클래식]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진 골든베이 골프장
3일부터 나흘간 한화금융클래식이 열리는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는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와 같다. 깊은 러프와 빠른 그린으로 선수들을 괴롭히는 반면 한국의 현실에선 보기 어려운 천연 드라이빙 레인지와 쇼트게임 연습장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마치 선수들에게 "좋은 연습 환경에서 마음껏 훈련한 뒤 까다...
2015.09.02 18:01
제이슨 데이 vs 조던 스피스 10월 송도서 빅뱅
호주의 제이슨 데이가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The Barclays)에서 우승을 차지해 최근 네 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데이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 최종 출전 선...
2015.09.02 13:48
[한화금융클래식] 지난 주 이어 국내파 vs 해외파 2라운드 격돌!
‘국내 최다 상금(총 상금 12억 원)에 걸맞게 볼거리, 놀거리, 가져갈 거리도 풍성하다.’2015 한화금융클래식(9월3~6일)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게 된다. 1990년 ‘한화 컵 서울여자 오픈’의 맥을 잇는 대회로 2011년 미LPGA대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한화금융클래식은 매년 경기내용은 물론이고, 규모와 대회...
2015.09.02 11:44
[WINNER SWING]윤채영 편-폴로 스루
*헤럴드스포츠가 배우리 프로와 함께 국내 남녀 정상급 선수들의 스윙을 분석해 아마추어 골퍼에게 필요한 팁을 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9월 3~6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한화금융클래식에 출전하는 우승 후보들에 대한 스윙 분석입니다. 배 프로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05년 최연소 KPGA 정회원...
2015.09.02 06:36
[한화금융클래식] 박성현 "스코어 오기, 액땜으로 생각해야죠"
박성현(22 넵스)은 지난 주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이 두고 두고 아쉽다. 퍼팅 감이나 스윙 리듬이 대단히 좋았던 데다 첫날 공동 2위에 올라 내심 우승까지 기대했다. 그러나 두 홀 연속 파5홀이 이어진 4,5번홀에서 깜박 헷갈려 스코어를 잘못 적는 바람에 스코어 오기로 실격당했다. KLPGA 정창기 경...
2015.09.02 06:34
[골든베이에서 만난 사람]악마의 코스 세팅...정기성 코스관리팀장
올 해로 5회 째를 맞은 한화금융 클래식은 까다로운 코스 세팅으로 악명높다. 지난 4년간 컷오프로 일찌감치 짐을 싸야 했던 많은 선수들은 짜증과 두려움의 복잡한 심정으로 대회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대회 코스인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는 발목까지 차오르는 깊은 러프에 개미 허리 같이 좁은 페어웨이, 그리...
2015.09.02 06:26
[한화금융클래식]하민송 "우승 후 새로운 세상 살고 있어요"
하민송(19 롯데)은 최근 2주 사이 천당과 지옥을 경험했다. 2주전 보그너-MBN여자오픈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을 거둬 천당을 경험했으나 불과 일주일 뒤인 지난 주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에선 예선탈락의 쓴 맛을 봤다.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에서 하민송은 장하나(23 비씨카드), 전인지(21 하이트진로)...
2015.09.02 06:18
[숫자로 풀어보는 골프 규칙]당구 치듯 퍼트를 하면 안되는 이유
규칙 14조는 볼을 치는 방법에 관한 규칙입니다. 14조 1항은 볼은 바르게 칠 것 (Ball to be fairly struck at)에 대한 규정입니다. “플레이어는 볼을 클럽 헤드로 올바르게 쳐야 하며 밀어내거나, 긁어 당기거나, 떠 올려서는 안 된다.” 의외로 간단합니다. 좀 더 설명 드리자면 볼을 바르게 치기 위해서는 볼을 움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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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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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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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