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새누리당 “자의적 물갈이 지양, 정치신인 진입장벽 완화하는 공천 개선안 마련”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4일 “당무평가위원회를 신설해 자의적 물갈이를 지양하고 정치 신인의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등 공천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고 박명재 사무총장이 밝혔다.박 사무총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를 마친뒤 브리핑에서 “지난번 총선 결과를 되돌아보면서 국민의 여론과 당원의 신뢰를 받는 합리적...
2016.07.04 10:47
김종인 “다른 당보다 도덕적으로 무장해야 정권 쟁취 가능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자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 도덕성을 강조하며 “그 신뢰를 바탕으로 대선에서 정권에서 쟁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는 우리와 경쟁하는 다른 정당보다 도덕적으로 무장되고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2016.07.04 10:44
[동북아 어업전쟁] 세계 곳곳 어업충돌로 몸살
각국의 첨예한 이익이 걸린 어업문제는 중국ㆍ일본과 마찰을 빚고 있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외교 소식통은 4일 “수자원보호와 어족자원 고갈 등에 따라 글로벌 차원의 협력 필요성은 예전에 비해 한층 더 높아졌지만 어업문제는 각국의 식량안보와 영해문제 등과 복잡하게 얽히면서 세계 각국이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2016.07.04 10:42
부구욱 영산대 총장 與 윤리위원장…성범죄ㆍ논문표절ㆍ계파활동금지 규정 강화
새누리당이 부구욱 영상대 총장을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친인척 채용 기준 및 성범죄ㆍ논문표절ㆍ계파활동 등의 제한ㆍ처벌 기준을 강화하는 윤리강령을 마련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갖고 이같은 당내 윤리 강화 대책을 의결했다. 회의 후 지상욱 대변인은 브리핑...
2016.07.04 10:37
새누리 “당대표가 계파모임 가면 징계”
‘계파청산’ 윤리강령 제정 추진계파모임에 참석하는 당지도부를 징계하는 등 새누리당이 계파청산을 위한 방안을 제도화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혁신비대위원인 이학재 의원은 이날 “계파청산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와 방안이 마련돼야...
2016.07.04 10:36
우상호 “면책특권 제약하려는 시도에 과감히 싸울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가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권한까지 제약하려는 시도에 대해 과감히 싸우겠다”고 주장했다. MBC 고위 간부를 성추행 전력자로 오인 한 조응천 더민주 의원을 겨냥 “허위폭로 갑질을 개혁의제로 다뤄야 한다”는 새누리당의 주장에 맞불을 놓은 셈이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
2016.07.04 10:35
새누리당 “당내 계파 활동으로 발전 저해하면 강력 징계”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4일 회의 결과 “당내 계파 활동으로 당의 발전에 저해를 한 경우 징계를 강력하게 강화하겠다”고 지상욱 당 대변인이 밝혔다.지 대변인은 이날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당 윤리강령 개정 권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강령의 개정 방향은 ▷친인척 보좌관 채용 및 급여 유용금지 대...
2016.07.04 10:33
반기문, 문재인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내고 5주 연속 1위
[헤럴드경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주자 지지도에서 5주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처음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드러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매일경제ㆍMBN ‘레이더P’ 의뢰로 2016년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 동안 전국 2542 명(무선8: 유선...
2016.07.04 10:32
野 대정부질문서 ‘서별관회의’ 집중질타, 조세ㆍ환율정책도 ‘뜨거운 감자’로
‘여소야대(與小野大)’ 체제 아래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야권은 ‘서별관 회의’를 주 무기로 십자포화를 쏟아냈다. “정부가 서별관 회의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 부실과 관계된 기관의 임직원을 면책 처리키로 했으며, 이는 책임 방기”라는 것이 골자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또 조선업 구조...
2016.07.04 10:31
[동북아 어업전쟁] 5일 한중어업문제 머리 맞댄다…불법조업ㆍ환경오염ㆍ北 연루 책임론 등 쟁점
-복잡한 동북아 및 국제 정세에 정부 대응 한계-中, 어선과 어민에 대한 산업차원 구조조정 나서야 정부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중 어업문제 협력회의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서해에 이어 최근엔 한강 하구까지 중국 어선이 몰려 불법 조업 문제가 안보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이번에는 서해 조업질서에 대한 확실한 개선방...
2016.07.04 10:25
16821
16822
16823
16824
16825
16826
16827
16828
16829
16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차 3대 굴리면 죄인인가요?” 빽빽한 이중주차에 야박해진 인심 [부동산360]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늘면서 아파트 주차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일부 단지는 돈을 추가로 부담해도 일정 대수 이상은 차량 등록을 못하게 하는 등 입주자대표회의 차원에서 칼을 뽑아든 상황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600가구 규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이달 20일부터 가구당 차량 등록 대수를 두 대로 제한하는 내용으로 아파트 주차장관리규정을 변경했다. 이 단지는 기존에 차량 세 대부터는 주차장 사용부담금 3만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주차공간 부족 등 문제로 이같은 조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