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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저임금 8차 수정안 노동계 1만580원-경영계 9805원 '775원差'
최저임금 8차 수정안 노동계 1만580원-경영계 9805원 '775원差'
2023.07.18 20:44
“아직 없었어?” 루이비통, 더현대서울 입점…‘연매출 1조원’ 노린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루이비통 매장이 들어선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 문을 연 더현대서울은 세계 3대 명품 브랜드로 불리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매장이 없지만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팝업 매장으로 MZ세대를 끌어들이며 개점 1년 만에 8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런 성과를 바탕...
2023.07.18 19:46
‘환경경영’ 힘쏟는 신세계백화점…‘ESG경영추진TF’ 신설 [언박싱]
신세계백화점이 ‘환경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그 일환으로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초 ‘ESG경영추진 TF’를 신설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세계, ‘ESG경영추진 TF’ 신설&hell...
2023.07.18 19:04
2000만원대 싱글몰드 위스키 한국행…63년 숙성된 ‘조지 레거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혼술 문화가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고급 위스키 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한 병에 2000만원이 넘는 최고급 위스키가 국내 한정 출시된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국내 독점으로 총판하는 고든 앤 맥페일(G&M)의 63년 된 싱글몰트 위스키 ‘G&M 조지 레거시’ 세 번째 ...
2023.07.18 18:56
신동빈 “그동안의 경험 잊어라”…‘새로운 혁신 추구’ 주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3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경영 키워드로 ‘언러닝 이노베이션(Unlearning Innovation)’을 제시했다. 과거에는 효과적이었지만 현재의 성공에 제약을 가하는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버리고 새로운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 용어다. 롯데는 18...
2023.07.18 18:51
서울, 명품 매장 많은 도시 2위…본고장 파리도 제쳤다 [언박싱]
세계에서 명품 매장이 제일 많은 도시는 어딜까. 1위는 도쿄, 2위는 바로 서울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이 명품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도 제칠 만큼 럭셔리 브랜드가 탐내는 도시로 발돋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 번스타인(Bernstein)은 5일 이탈리아 명품산업협회 알타감마의 의뢰로...
2023.07.18 18:46
HL디앤아이한라,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HL디앤아이한라는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HL디앤아이한라의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회사의 다양한 노력들을 담고 있으며 ‘본질 가치 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이라는 ESG 비전과 이와 연계된 전략 방향을 체계화하고 있...
2023.07.18 18:43
“먹으러 일본 갑니다”…고물가·엔저에 ‘日 메뉴판 학습서’도 인기 [푸드360]
“두 사람이 스시, 카이센동, 사이드 요리를 먹고 하이볼 3잔까지 시켰는데 4444엔(약4만440원) 냈습니다. 한국이었으면 10만원은 나왔을 양이었는데 오랜만에 마음 편히 먹었어요.” 엔저+덜 오른 외식물가…日 ‘원정 외식’ 분위기 최근 휴가를 맞아 가족과 함께 일본에 다녀온 30대 직장인 한...
2023.07.18 18:35
추경호 "우크라 재건 적극동참"…WB총재 "韓 개발경험 큰 도움"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각종 개발금융 지원을 본격화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인도 간디나가르를 방문 중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금융기구 수장들과 잇따라 면담하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방안을 논의했다고 기획재정부가 18일 전했다. 추 부총...
2023.07.18 18:20
하이브, 이달 BTS정국·뉴진스·TXT 출격…3분기 기대감↑[투자360]
하이브가 올 2분기 시장예상치(컨센서스)를 소폭 밑도는 실적을 내겠지만, 주요 아티스트 출격으로 3분기 이후 주가 모멘텀이 풍부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8일 키움증권은 하이브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한 5527억원, 영업이익은 19.6% 줄어든 710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앨범 판매량은 높았지만, B...
2023.07.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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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