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4차산업시대, 규제 네거티브化…기업에서 제안해 달라”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4일 “4차산업 시대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포지티브 규제를 어떻게 네거티브 규제로 바꿀 것인가가 최대 현안이자 목표”라며 “기업이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미래리더스포럼&r...
2020.12.04 11:31
민주당, 이낙연 측근 비보에 "노무현 때 검찰 행태" 충격 속 분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이 검찰 조사 도중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민주당은 충격 속에서 침통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우상호 의원은 4일 라디오에서 "(그 분이) 어떤 말할 수 없는 속사정이 있었길래 그랬는지, 당 전체 분위기가 조금 어둡다"며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대표를 ...
2020.12.04 11:25
[헤럴드pic] 회의장으로 들어간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개정안 논의를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1:20
[헤럴드pic] 피켓시위하는 국민의힘 의원
4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논의하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1:20
[헤럴드pic] 질문에 답변하는 국민의힘 초선의원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마친 뒤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1:19
[헤럴드pic] ‘제가 신임 법무부 차관입니다’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4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논의하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1:19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가는 이용구 법무부차관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4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논의하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1:19
보급 10년 걸리던 군이 변했다…갤럭시S20, 군용통신장비로 채택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스마트폰이 전시 통신중계기가 없는 상황에서도 암호화된 군용 통신장비로 사용된다. 방위사업청은 스마트폰 기반 소부대 전투지휘체계 등 7개 사업을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분야에 신속히 적용하기 위한 신속시범 획득사업 방식으로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7개 사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드론 등 미...
2020.12.04 11:08
취임 100일 앞둔 이낙연, 지지율 추락·최측근 사망 악재 속 성과 압박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00일을 앞두고 잇따른 악재에 직면했다. 여권의 대권 양강 구도 속에서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는 이 대표는 남은 임기 동안 리스크 대처 능력과 입법 리더십으로 대권 시험대에 스스로 오른 모습이다. 이 대표는 오는 6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이 대표가 대권에 나서기 위해선 대선 1년 전...
2020.12.04 10:56
美, 中 의식한 듯 “신남방정책, 美 인-태 전략과 완전히 부합”
미국이 “한국의 신남방정책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원칙과 완전히 부합하는 것”이라며 한미 동맹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자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와 한국의 신남방, 신북방정책 간 연계를 강조한 중국에 대응하는 발언으로, 사실상 반중 연대 참여 필요성...
2020.12.04 10:51
9071
9072
9073
9074
9075
9076
9077
9078
9079
9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인도로 가는 길…한인선(韓印線)은 정의선[홍길용의 화식열전]
20세기 초까지는 한 국가가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군사력을 사용해 다른 나라를 침략해야 했다. 열강들의 제국주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는 역할은 기업이 맡게 된다. 글로벌 기업을 보유한 나라들이 열강의 반열에 올랐다. 우리나라도 공산권 붕괴 이후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경제 규모가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게 됐다. 1인당 국민소득(GNI)가 1만달러를 넘어 3만 달러까지 돌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기업들의 글로벌 경영 성공이다. 대표적인 국가가 중국이다.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시장이겠지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