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양정철, 차기 靑비서실장 고사…최재성 추천
[헤럴드경제]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차기 대통령 비서실장직을 맡기를 바라는 청와대 참모들과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의 권유를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원장은 대신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을 노영민 비서실장 후임으로 추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원장과 가까운 한 민주당 의원은 17일 한 국내 언...
2020.11.17 18:02
문대통령, 20~22일 APEC·G20정상회의 연이어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21~22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20일 세계최대 지역협력체인 APEC 정상회의에, 다음날인 21일과 22일 이틀간은 세계 최상위 경제협의체 G20 정상...
2020.11.17 16:01
[속보]문대통령, 20~22일 APEC·G20정상회의 연이어 참석
-20일 APEC정상회의, 21~22일 G20정상회의 화상으로 열려
2020.11.17 15:43
문대통령 “산재사망률 상위권 불명예 벗어날 때”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OECD 국가 중 산재사망률 상위권이라는 불명예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기회에 정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
2020.11.17 11:23
정총리, 대권 뜻 굳히면 내년 2월…강경화·김현미는 유임 가닥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정부부처 장관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세균 국무총리의 거취가 정치권의 관심이다. 정 총리는 잠재적 대권주자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르면 내년 초 총리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 때문이다. 야권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
2020.11.17 11:22
[속보]문대통령 “거리두기 격상은 불가피한 조치…수능 앞두고 총력”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일상에서의 조용한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린 조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거리두기 단...
2020.11.17 10:52
[속보]문대통령 “산재사망률 상위권 불명예 벗어날 때…지원 아끼지 말것”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OECD 국가 중 산재사망률 상위권이라는 불명예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기회에 정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져주...
2020.11.17 10:49
정총리는 대권 뜻 서면 내년 2월…복지·노동·여가부 이달말 교체, 강경화·김현미 유임 유력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정부부처 장관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세균 국무총리의 거취가 정치권의 관심이다. 정 총리는 잠재적 대권주자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르면 내년 초 총리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 때문이다. 야권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
2020.11.17 09:50
강경화·김현미 유임될듯…이르면 이달말 3~4곳 1차 개각
문재인 대통령은 이르면 이달 말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3~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11월 말 또는 12월 초 소폭 개각이 있을 것”이라며 “원년 멤버 중 강경화·김현미 장관은 남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만 바뀔 ...
2020.11.16 18:37
바이든, 韓 대중공조 압박 유지·방위비 마찰은 해소될 듯
조 바이든 미국 신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미동맹에서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미 전문가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더라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부터 이어져온 대중국 견제에 한국 참여 압박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시한을 넘겨 1년 가까이 교착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둘러싼 마...
2020.11.15 15:57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