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않는다”…시진핑의 새 인사원칙
능력없는 사람은 ‘칠상팔하’도 무시내년 전인대까지 대대적 물갈이 예고‘의심스러운 사람을 쓰지 않는다(疑人不用ㆍ의인부용).’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2기 정권 지도부가 구성된 가운데, 전례없는 새로운 인사 원칙이 등장하면서 향후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고되고 있다.이번에 새로운 지도부를 꾸리면서 시진...
2017.10.27 12:00
시진핑, 北과 냉각기 돌입하나
새 지도부서 친북파 모두 물갈이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 2기 정권이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북한과 본격적인 냉각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 초 중국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대북정책 공조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련기사 6면27일 중국어 매체 다지위...
2017.10.27 11:30
[세상은 지금] ‘동물들의 핼러윈 파티?’
26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의 한 동물원 곳곳에 놓인 핼러윈 호박들을 동물들이 신기한 듯이 쳐다보고 만지고 있다. [하노버=AP연합뉴스]
2017.10.27 11:24
[나라밖]범행동기 미궁…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범 ‘뇌 해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극을 빚은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범 스티븐 패덕의 범행 동기와 관련한 단서를 찾기 위해 패덕의 뇌(腦)를 분석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사당국은 다각도의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한 달이 다 된 시점에서도 뚜렷한 범행동기를 찾지 못하고 있어, 이 같은 쪽으로...
2017.10.27 11:23
日 등교거부 초중생 13만4000명…10년래 최다
-가정ㆍ친구 관계 불안, 무기력 등 요인 일본 초ㆍ중학교에서 지난해 등교거부 학생이 13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 간 가장 높은 수치다. 27일 NHK,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30일 이상 학교를 결석한 이른바 ‘등교거부’(질병 제외) 학생 수를 전날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등교거부...
2017.10.27 11:15
아마존ㆍ구글 등 실리콘밸리 대기업 주가 급등…3분기 실적호조 덕
실리콘밸리 대기업들이 3분기 실적 호조를 보이면서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오른 277억 달러(31조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주당 순이익은 9.57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8.34달러를 넘어섰다. [사진=게티이미지]실적 발표 후 구글 주가는 장외거래...
2017.10.27 10:31
시진핑 새 인사원칙은 ‘의인부용’?…파격 물갈이 예고
-밍바오 “의심스러운 사람은 안쓴다는 원칙 적용”-능력 없으면 ‘칠상팔하’도 무시‘의심스러운 사람을 쓰지 않는다(疑人不用ㆍ의인부용).’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2기 정권 지도부가 구성된 가운데, 전례없는 새로운 인사 원칙이 등장하면서 향후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고되고 있다.이번에 새로운 지도부를 꾸...
2017.10.27 10:17
“트럼프 감세안, 일자리 창출보단 투자자 배불릴 것”
-로이터 “美 기업들, 감세분으로 자사주 매입·부채 상환 계획”-골드만삭스 “부시 정부의 실패 경험과 비슷한 결과일 것”[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안이 정부의 주장대로 일자리를 창출하기보다는 투자자를 배불릴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로이터통신은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
2017.10.27 10:09
케네디 암살 기밀문서 일부만 공개…트럼프 “안보 우려 때문”
-CIA·FBI 건의 받아들여 마지막 순간 공개 보류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 관련 기밀문서 가운데 일부가 공개 보류됐다. 특정 정보의 공개가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중앙정보국(CIA)·연방수사국(FBI)의 건의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현지시간) 트...
2017.10.27 09:50
[習 2기 출범] 시진핑, 북한과 진짜 냉각기 돌입하나
-習 대북정책 반대했던 1기 친북파 모두 물갈이-당대회서 “국가간은 동맹 아닌 동반자” 北 겨냥한 발언 관측-트럼프, 시진핑에 대북제재 공조 기대[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 2기 정권이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북한과 본격적인 냉각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
2017.10.27 09:35
6691
6692
6693
6694
6695
6696
6697
6698
6699
670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