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거짓말! 10초만에 어떻게 안경을 벗을 수가 있어?
10초안에 라식 수술이 끝나면 믿을 수 있겠는가?최근 10초 만에 거짓말처럼 시력교정을 할 수 있는 시력교정술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학 새내기 김다래씨는 수능이 끝나고 다른 친구들이 쌍커풀 수술을 할 때, 라식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평소 두꺼운 안경 때문에 불편이 많았는데, 그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라식수...
2011.03.30 08:30
F1 티켓 1만장 50% 할인하자 눈 깜짝할 새 매진
F1대회조직위원회는 올 코리아그랑프리 초기 붐 조성을 위해 조기구매자를 대상으로 3월말까지 실시한 1만매 한정 50% 할인행사가 28일 완료됐다고 밝혔다.50%할인행사 기간동안 티켓을 구매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거주하는 25세~45세 남자가 주된 구매계층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
2011.03.29 19:10
<봄&럭셔리카>벤츠...세상에서 단 한대 뿐인 극강 프리미엄 전기차
아무리 차를 모르는 사람도 고급차의 대명사라고 하면 삼각별 마크의 메르세데스벤츠를 떠올리게 된다. 전세계를 꾀뚫는 이런 상징성은 기업에게 큰 자산이 된다.2011년 서울모터쇼를 임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벤츠의 역사=프리미엄차의 역사’라는 콘셉트를 강조한다는 전략으로 ‘125년 혁신의 세월들’을 테마로...
2011.03.29 18:52
<봄&럭셔리카>아우디...가장 세근한 최고급 세단이 여기에
사장님 혹은 회장님이 타는 초대형 세단은 디자인이나 성능 등 다방면이 모두 중후함과 품위에 초점을 맞추곤 한다.하지만 아우디는 다르다. 이번 2011서울모터쇼에 출품되는 뉴아우디 ‘A8 롱휠베이스’는 역대 프리미엄 대형 세단들 가운데 가장 모던하고 가장 다이내믹한 세단을 표방한다.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기능으로...
2011.03.29 18:45
‘나는 가수다’의 명가수도 노래 잘하려면 관리부터 먼저
최근 가요계와 방송계에 뜨거운 감자가 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가 큰 이슈이다.참가자의 대부분이 방송 전에 말을 아끼고 물을 많이 마시는 모습, 컨디션을 체크하는 등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한 노력과 관리로 기존 공연보다 훨씬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 목상태에 따라 같은 노래를 같은 사람이 부르더라도...
2011.03.29 15:16
와인 한잔에 미디어아트…드디어 왔다 ‘아트바’
예술·술·책·사람 어우러진벌집 같은 공간 지향오후엔 카페·책방으로밤엔‘ 바’로 변신하는 갤러리미술-비미술, 예술-일상경계 넘나들며 트렌드 선도‘트렌드 전진기지’인 청담동엔 없는 게 없다. 새로운 형태의 카페며 복합공간이 부지기수다. 그런데 아직까지 제대로 된 ‘아트바’는 없었다. 특히 미디어아트를 즐기...
2011.03.29 14:07
신개념 ‘명차’가 온다…‘심장’이 뛴다
자동차산업 100여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지금.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친환경 미래 첨단 자동차 개발’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저탄소 고효율 자동차에 대한 투자 덕분에 혹자들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프리미엄 브랜드들 간의 격차가 갈수록 좁혀지고 있다”고까지 말한다. 하지만 ...
2011.03.29 11:56
홍라희씨, 리움 관장으로 복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가 최근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으로 복귀했다.홍 관장은 지난 16일자로 관장직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열린 ‘코리안 랩소디’전 개막행사에도 관장 자격으로 참석했다.리움 관계자는 29일 “일본 대지진 참사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복귀했다...
2011.03.29 11:36
회식후 팬티를 뒤집어 입는 남자, 이유 알고보니?
술 만마시면 팬티를 거꾸로 뒤집어 입는 남성들이 생각보다 많다. 남성의 팬티의 구조상 뒤집어 입으면 더 편하기 때문이다. 평상시는 남성의 음경과 음낭을 감싸고 있는 부분의 공간이 넓어 음경과 음낭이 한곳에 붙어버리는데 이걸 뒤집어 입으면 공간이 딱 맞게 되어 음경은 위로 음낭은 아래로 위치한다. 그래서 뒤집어...
2011.03.29 11:35
<포토뉴스>굿네이버스 창립 20주년
국제 구호 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91년한국이웃사랑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한국에 국제본부를 두고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구호로 해외 28개국 136개 사업장과 한국, 일본, 미국 등 3개 모금국, 북한과 국내 44개 지부 83개 사업장에...
2011.03.29 11:07
12481
12482
12483
12484
12485
12486
12487
12488
12489
12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