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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뭐래
지구,뭐래
[영상] 지나가다 들렀더니 에코백 득템…지구 지키고 돈도 버는 법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에코백에 화장품에 의류 브랜드 할인권까지.. 지구 지키는 게 돈이 되네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건물 앞마당에 장사진이 펼쳐졌다. 2시간여 동안 수백명 시민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 이 곳은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열린 52주년 ‘지구의 날’...
2022.04.22 19:46
오늘은 지구의 날…“지구에 투자하세요(Invest In Our Planet)” [지구, 뭐래?]
인도네시아 ‘케이팝포플래닛’의 누룰 사리파(22)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폭우가 2주 이상 이어져 사람들이 전기도, 음식도 없이 갇힌 적 있다”며 “재난이 번번이 반복되는데 슬프지 않을 수 있을까”라고 토로했다. 일본 청년단체 ‘CYJ(Climate Youth Japan)’의 코하나(22)는 “기후변화가 안보 문제 등에 비해 ...
2022.04.22 09:15
“매년, 매일 찾아오는 기후 재난”…아시아 기후청년들이 절망을 극복하는 법 [지구, 뭐래?]
▷척: 필리핀에서도 많은 것들이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바뀌고 있다. 일부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선 정책적으로 다사용 유리컵만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정책이 폭넓게 적용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실제 모든 기업이 그런 정책을 채택해야 한다는 의무까지는 부과되지 않고 있다. ▷누룰: 일본의 재활용 문화가 뒤처...
2022.04.22 09:15
[영상] 기후 위기 때문에…“아이 낳아도 괜찮을까요?”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김상수·최준선 기자] 기후 위기의 당사자인 전 세계 청년들의 불안과 우울감이 커지고 있다. 중요한 의사 결정은 늘 기성 세대가 주도하지만, 미래 세대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다. 기후에 대한 불안 때문에 아이를 낳을 엄두를 못 내겠다는 이들까지 생겨나기 시작했다. 용기를 내 직접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2022.04.22 09:15
일요일, 그들이 ‘지구충치’를 뽑으러 무의도로 몰려왔다 [지구, 뭐래?]
이날 플로깅에 참여한 이들도 보람을 공유했다. 이들은 활동후기 등이 담긴 SNS에서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했고 또 가고 싶다” “너무 멋졌던 하루였다” “바다를 정말 잘 닦았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에는 제로웨이스트숍 ‘공가게’의 고체치약, 와이퍼스의 대나무칫솔, 페셰의 아크릴 업사...
2022.04.20 06:01
22일은 ‘지구의 날’, 난 뭘 해볼까? [지구, 뭐래?]
지구의날에는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에서 대대적으로 지구의날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활동이 소등행사다. 22일 오후 8시에 맞춰 소등하는 행사로, 이미 다수 지자체나 관공서 등이 동참 의사를 밝히고 있다. 기업들도 소등행사 외에 각종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정부도 2009년 4월 22일부터...
2022.04.19 06:00
풍력·태양광은 먼 얘기? 아시아권에서도 뒤처지는 韓[지구, 뭐래?]
코로나 사태 이후로 좁혀보면,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국가로는 네덜란드, 호주, 베트남 등이 꼽힌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 만에 총 전력 수요의 8% 이상을 풍력과 태양광으로 전환시켰다. 네덜란드는 14%에서 25%로, 호주는 13%에서 22%로, 베트남은 3%에서 11%로 급등했다. 엠버는 특히 베트남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2022.04.14 06:01
자연 파괴는 후손 살해…집단학살 범죄자처럼 처벌할 수 있을까 [지구, 뭐래?]
생태용량이 초과된다고 정말 재앙이 오냐고요? 재앙은 ‘언젠가 나중에’ 한꺼번에 닥치지 않습니다. “이미 코로나로 세상을 뜨고, 폭염으로 사망하고, 수해로 농사를 망치고, 가건물에서 기거하는 사람들에게는 억울한 종말이 이미 찾아왔죠. 피라미드 밑변에 속한 계층부터 먼저 피해를 당하면서 그런 경향이 점점 위쪽...
2022.04.11 06:01
소·돼지 도축, 연간 2000만마리…‘먹어도 되나’ 평가할 인력 태부족 [지구, 뭐래?]
2022.04.07 06:00
[영상] “고기 끊으니 먹을 게 없어”…컨설팅펌 뛰쳐나와 창업한 이 남자 [지구, 뭐래?]
-가장 가까이 세워둔 목표가 궁금합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처음 목표는 저만의 제조 공간을 갖고 싶다는 거였어요. 처음엔 무턱대고 집 주방에서 시작했어요.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공유 주방을 찾았지만, 아쉬움이 있었죠. 감사하게도 작년 7월에 초기 투자를 받으면서, 작은 제조 공간을 꾸리게 됐어요. 올...
2022.04.0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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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지원? 기름값 더 인하?…국회 개원 대기하는 민생입법은[정치쫌!]
▶"중기 보호하라" 납품단가 연동제= 납품단가 연동제란 하도급 계약기간 중 원자재 가격이 급등할 경우, 이를 반영해 원사업자가 납품단가를 인상해주는 제도다.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대·중소기업이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도입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8일 중소기업을 찾은 자리에서 "하루빨리 국회를 정상화시켜 납품단가 연동제 문제를 반드시 매듭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중고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그러다보니 원자재를 가공해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은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어 "원자재 가격이 50% 가까이 폭등했는데 납품단가 조정폭은 고작 10% 남짓에 지나지 않는다"며 "사실상 유명무...
정치쫌!
“예쁘지 않나요?” 삼성 야심작 ‘오렌지빛’ 이런 모습 [IT선빵!]
이와함께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색상 외에도 후면 카메라 모듈의 디자인 변화가 두드러진다. 동일한 크기의 카메라 모듈이 세로로 나란히 배치된 갤럭시22와 달리 갤럭시S23 울트라에는 카메라 모듈 크기가 각각 차이를 보인다. 하나의 모듈은 크기가 유독 커졌다. 갤럭시S23은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2억화소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S22 울트라에 1억8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된데 이어 1년만에 2억 화소까지 적용되면서 후면 카메라 모듈 디자인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한편, 갤럭시S23은 내년 2월~3월경 공개·출시된다. 갤럭시S22와 마찬가지로 기본, 플러스, 울트라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IT선빵
장맛비 멈추니 태풍…다음주 서귀포·부산에 영향 가능성[촉!]
기상청 관계자는 “에어리가 북상하는 시기에 예상 모델에서 태풍의 강도와 이동경로 차이가 커 변동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변동성이 큰 이유는 에어리가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기압이나 해수면 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에어리는 이날 밤이 넘어가면서 북위 30도 선을 넘을 것으로 전망돼 기상청은 3일 오전쯤 태풍 경로가 명확해진다고 분석했다. 태풍 영향권 안에 든 3일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다. 3일 제주도 남쪽해상을 시작으로, 오는 4~5일경 제주도와 남해안 중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이동경로가 근접한 동해상과 남해상에 높은 파도가 주의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8월에 태풍 ‘루핏’과 ‘오마이스’, 9월에 ‘찬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다. 이를 ...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