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文대통령 "가덕신공항 입법 하루라도 빨리…지원 아끼지 않을 것"[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묵은 숙원이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속한 (가덕도신공항을 위한 특별법)입법을 희망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신항 다목적 부두의 선상에서 "정치권도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경제성은 물론 환경, 안전과 같은 기술적 문제도 면밀하게 점검하여 가덕도 신공항...
2021.02.25 17:30
[속보]靑 "文 대통령 부산방문은 선거와 무관"
[속보]靑 "文 대통령 부산방문은 선거와 무관"
2021.02.25 17:27
안양시, 친환경 車 확대
안양시가 올해 친환경 차량의 보급을 대폭 확대해 쾌적한 환경조성에 한 발짝 더 나아 간다. 총 보급 수량은 876대, 이중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승용차가 477대, 화물차 221대, 이륜차 41대, 버스가 40대이다. 97대는 수소자동차로 보급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에 총 191억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는 1200만원까지, 전...
2021.02.25 17:20
[속보]文대통령 "가덕신공항은 묵은 소원, 조속한 입법 희망"
[속보]文대통령 "가덕신공항은 묵은 소원, 조속한 입법 희망" cook@heraldcorp.com
2021.02.25 17:13
국민의힘 초선 “네거티브 아쉽다…정책·비전으로 승리하자”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은 25일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당 예비후보들에게 “네거티브 공방 없이 정책과 비전으로 품격있게 승리하자”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본경선 일대일 맞수토론에 대해 “일부 토론에서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진 것이 유일하...
2021.02.25 16:56
전남도청 인근 오룡택지개발지구에 공립어린이집 3곳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다음달 2일 일로읍 오룡지구에 공립어린이집 3곳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공립어린이집은 푸르지오 1차,2차 아파트 단지, 호반써밋 3차 아파트 단지에 위치하며 총 201명의 영·유아가 입학하게 된다. 군은 오룡지구 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작년부터 사업주체간 시설 사용 계약 체결, 운영...
2021.02.25 16:27
강대식 “‘토건공화국’ 실현?…28조원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으로 뚝딱”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을)은 25일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논의되는 일을 놓고 "'특별법'이란 이름으로 사업비만 28조원이 예상되는 공항 하나를 뚝딱 만드는 것을 보면, 과거 야당이 여당에게 외친 '토건공화국'이 이렇게 실현되나 싶어 어안이 벙벙하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q...
2021.02.25 16:06
與 "모든 것이 선거개입이라는 국민의힘, 그렇게 자신없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대통령의 모든 행동을 '선개개입'의 프레임으로만 바라보는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하태경, 서병수 의원 등은 대통령 일정 엠바고의 기본 원칙마저 깨버리는 몰상식한 행동을 한 것"이라며 "그렇게 자신이 없나"라고 쏘아붙였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2021.02.25 15:55
전남산단대개조-스마트그린산단사업 공모사업 설명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단장 박진만)은 전남도와 함께 25일 전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광양만권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산단대개조 및 스마트그린산단사업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5월, 전남산단개개조 및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의...
2021.02.25 15:53
총리도 與 중진도 “너무 빠르네”…힘 얻는 ‘중수청 속도조절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특위를 앞세워 추진 중인 검찰의 직접수사권 박탈을 두고 정부와 여당 중진들 사이에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직접 “시기가 적절하느냐”며 반대론에 불을 지폈고, 5선인 이상민 의원은 “수사기관이 난립할 수 있다...
2021.02.25 15:47
9101
9102
9103
9104
9105
9106
9107
9108
9109
9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