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수능 D-1]“입시 2라운드, 정확하고 신속한 수능 가채점부터”
-17일 수능 종료 후 가채점 요령 및 활용전략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종료와 동시에 결과를 두고 벌어지는 수험생간의 치열한 전략전쟁이 시작된다. 수능 가채점 분석 작업의 성패는 다음달 7일 수능 성적 발표 직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최상의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지 여부로...
2016.11.16 09:48
광주상의, 자동차산업 환경변화와 인적자원개발 포럼
광주지역 자동차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자동차산업 환경변화와 인적자원개발 방향’ 포럼이 15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포럼에는 세종대학교 이성철 교수가 기조연설로 나서 ‘자동차산업 환경변화와 인적자원개발 방향’을 주제로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조망하고 특성화된 인...
2016.11.16 09:46
서대문구, ‘달팽이 학교’로 부적응 학생 돕는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경계없는 행복한 학교 서대문’ 사업 일환으로 대안교실 문을 열었다. 구는 12월까지 홍제동 마을미술관 닷라인 TV에서 ‘달팽이 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달팽이 학교는 학교 적응에 문제 있는 중학생 대상으로 마을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 한층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수업...
2016.11.16 09:41
[수능 D-1]“수능한파 없겠지만 큰 일교차…감기 조심해야”
-서울 16ㆍ17일 일교차 10도 이상 -수능 당일 최저 4도ㆍ최고 14도-기상청 “17일 구름이 많을 전망”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수능한파’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예비소집일인 16일부터 이틀 내리 일교차가 커 수험생들은 감기에 조심해야...
2016.11.16 09:37
[최순실 게이트 수사] ‘모르쇠’ 일관 崔, 의혹 사실로 밝혀져도 거짓진술 처벌 안받아
‘국정농단’ 핵심 인물인 최순실(60·구속)씨가 검찰 조사에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관련자들의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 최 씨가 혐의를 부인한다 해서 법적으로 처벌할 수는 없다. 피고인이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않을 권리는 헌법상 보장돼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2016.11.16 09:37
[수능 D-1] 60만 수험생의 날, ‘디지털시계 금지·한국사 필수’ 기억하세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줄어든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수능한파’는 없을 전망이다. 서울 아침 최저 6도, 낮 최고 15도 등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사진=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용산고 학생들...
2016.11.16 09:35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에 ‘선생님’이라 불렀다
[헤럴드경제] 박 대통령이 초대형 측근 게이트의 장본인인 최순실 씨에게 ‘선생님’이라 호칭한 정황이 드러났다. ‘꼭두각시설’을 뒷받침하는 사실 하나가 추가된 셈이다.그동안 이들의 관계가 ‘친한 언니-동생’ 사이로 알려진 상황에서는 결코 쓸 수 없는 존칭이다. 심지어 최 씨(60)는 박 대통령(64)보다 어리다. 가...
2016.11.16 09:30
방치됐던 장승배기 교통섬. 주민쉼터형 친수공간 ‘변신’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가동이 중지된 분수대가 자리를 차지하고 휴식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장승배기 사거리 교통섬을 주민쉼터형 친수공간으로 재정비했다. 공사는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우선 교통섬 내에 조성된 분수를 방수ㆍ펌프 교체 등 정비작업을 통해 정상 가동시키고 막구조형 파고라와...
2016.11.16 09:20
‘도로위 폭탄’ 포트홀…서울시내 매년 7만700건 발생
-김태수 서울시의회 의원 “지난 4년간 31만여건 발생” -보수비로 84억…1687건 사고 유발 피해배상금만 11억서울시내 아스팔트 포장이 패이거나 함몰되는 포트홀이 매년 8만건가량이 발생하면서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태수(중랑2.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의원이 최근 4년 서울시 포트홀 발생 현...
2016.11.16 09:19
차움병원 “‘길라임’ 朴, 진료비 수납 한 번 안했다”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을 이용하면서 드라마 여주인공 이름인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썼다는 사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전 2011년, 차움병원을 다닐 당시 가명 ‘길라임’을 사용했던 정황이 포착됐다. 또 가명까지 쓰며 병원을 이용했지만 비용은 전혀 지불하지 않았다는...
2016.11.16 09:14
24341
24342
24343
24344
24345
24346
24347
24348
24349
24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어렵게 얻은 신통기획 반납해달라는데…하숙집 주인들의 반발 왜?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15구역이 재개발 찬성 주민들과 구청사이에 마찰을 빚고 있다. 어렵사리 얻은 신속통합기획 후보자 지위를 구청이 철회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청은 지난해 1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전농15구역(전농동 152-65일대)의 후보자 지위를 반납하는 것을 놓고 검토 중에 있다. 앞서 구청은 지난해 신통기획 후보지로 전농15구역이 선정되자 다음날 곧바로 서울시에 후보지 지정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를 놓고 서울시는 후보지 선정 후 단 하루만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