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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 스키마니아 용평 총집결…국제스키페스티벌 4일 개막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겨울스포츠에 매료된 25개국 스키마니아들이 용평스키장에 총집결한다.용평리조트는 4일부터 6일까지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 용평 스키장에서 주한 외국인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원한 우정’을 주제로 제34회 용평 외국인스키페스티벌을 연다.1983년 시작된 이 페스티벌은 고향을 떠나 한국...
2016.03.04 07:32
<인사> 그랜드 하얏트 마케팅 이사에 글로리아루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신임 세일즈 마케팅 이사로 글로리아 루(Gloria Lu) 전 하얏트 타임스퀘어 뉴욕의 세일즈 마케팅 이사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글로리아 루는 대만 국립 정치대학(National Chengchi University)에서 국제 관계학ㆍ외교학을 전공한 후, 스위스의 호텔 경영 대학인 세자르 리치 컬리지(Cesar Rit...
2016.03.04 07:18
인천 가수 백영규, ‘성냥공장’을 말하다…자연주의 재능나눔 화제
‘잊지는 말아야지’, ‘슬픈계절에 만나요’, ‘하얀 면사포’ 등 1980년대초 심금을 울리는 곡으로 정상에 올랐던 가수 백영규가 자신의 고향인 인천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현대인의 메마른 감성을 보듬는 ‘생활밀착형 자연주의 재능 나눔’의 메신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백씨의 이같은 행보는 지역 라디오...
2016.03.03 17:58
[함영훈의 멋맛쉼] 식물의 산란?…산호가 뿜는 옥구슬의 정체는
산호를 둘러싼 필부필부들의 논란은 동물인가, 식물인가에서 시작에 미역같은 해초인가, 꽃인가로 확장된다.“산호초라고 했으니 식물”이라는 주장이 만만찮고, 나무 화석 처럼 산호 화석이 있으니 식물임에 틀림없다고 확신하며 내기까지 감행하는 사람도 있다.감각이 있는 듯 물고기와 교감하는 모습을 보고도 뿌리가 있...
2016.03.03 16:43
"더 젊고, 더 거칠게” 젊은 재력가 겨냥하는 롤스로이스
[HOOC=서상범 기자]럭셔리카의 대명사 롤스로이스가 더욱 젊고, 거칠어졌습니다.3일 롤스로이스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Black Badge)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스트와 레이스 모델에 적용되는 블랙 배지의 가장 큰 특징은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Ecstasy)의 변화입니다. ...
2016.03.03 16:14
판다 한 쌍 대한항공 특별기 타고 한국 왔다
대한항공은 판다 한 쌍이 대한항공 특별화물기(B747-400F)를 타고 중국 청두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3일 밝혔다.판다가 전세계 2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동물인 만큼 생동물 운송 전문항공사인 대한항공이 나섰다. 판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행 중 화물칸 내의 온도는 18도로...
2016.03.03 15:56
누가 길냥이 목에 방울을…강원도 ‘중성화’ 번식 억제 착수
‘동물 보호차원에서 인간이 번식에 손 쓰지 말아야 하느냐’, ‘시민의 보건위생 확보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인위적으로 개체조절을 할 것이냐’는 놓고 논란을 벌이던 ‘길냥이’(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강원도가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고뇌에 찬 메스’를 들고 나섰다.강원도는 길고양이 문제를 놓고 심도 있고도...
2016.03.03 15:27
동북아 최대 크루즈 ‘퀀텀오브더시즈’ 4일 인천 상륙
동북아시아 크루즈로는 최대 규모인 16만7000t급 ‘퀀텀오브더시즈(Quantum of the Seas)’호가 중국인 관광객 4800명을 태우고 4일 오전 인천항에 들어온다.최근들어 초대형 크루즈의 동해항, 인천항 등지 입항이 늘고 있는 것은 문체부의 관광객 유인 정책의 다각화와 법무부의 규제완화가 조화롭게 실현된데 따른 것이다...
2016.03.03 15:10
경찰 “성추행 의혹 허위” vs. 서울시향 “수사 결과 유감”
1년 넘게 이어진 ‘서울시향(서울시립교향악단) 진실공방’이 일단락됐다. 경찰이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3일 “박 전 대표가 회식자리에서 남자 직원을 성추행하고 내규를 변경해 특정인을 승진시키는 등 인사 전횡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투서 내용을 수사한 결과 허위에...
2016.03.03 13:17
아우디 최신기술 집결 ‘Q7’ 출격…“자율주행의 첫 걸음”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 SUV 2세대 모델 국내 출시-몸무게 325Kg 감량, 연료탱크 45kg ↓ 드라이브 트레인 20kg↓-최신 자율주행 기술 적용, 시속 0~65km 구간에서 자동으로 가속, 제동, 조향-자동주차시스템 적용, 주차도 알아서 척척[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3일 대형 SUV ‘뉴 아우디 Q7(The new Audi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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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