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겨울이 더 바쁜 서울공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겨울방학이 한창인 1월 내내 서울 전역의 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는 농촌체험장으로 조성된 1500㎡ 규모 논에서 1월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추억의 얼음썰매장이 운영된다. 썰매 대여료는 1000원이다.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공원에서는 1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2011.01.03 09:56
2011년을 지배할…최고의 음악가는?
2010년의 작곡가는 단연 쇼팽과 슈만이었다. 1810년 태어난 동갑내기 두 작곡가 쇼팽과 슈만의 20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공연은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이들의 작품을 담은 음반도 많이 발매돼 일년 내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그렇다면 2011년의 음악가는 누구일까. 아마도 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손꼽을 이는 2011년 탄생...
2011.01.03 09:42
아들아, PC 밖 더 멋진 무대 만나보렴~
뮤지컬서 국악까지 다채로운 공연 풍성동화책 기부·영어특강 등 이벤트는 덤‘넌 특별하단다’ · '세빌리아의…’등공연시간 줄여 아이들 눈높이로 재탄생교육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세상을 보는 창문을 넓히는 것’이라고 했다. 긴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추운 겨울 컴퓨터 앞에만 있는 것보다 무대라는 새로운 세...
2011.01.03 09:40
신경숙 "천안함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엄마를 부탁해’의 작가 신경숙이 지난 3월 발생한 천안함 사건을 보며 느꼈던 글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신경숙은 NYT의 2일자 일요 오피니언란에 지난해 매달 발생한 사건을 소개하는 12명의 세계 작가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여기에서 신경숙은 ‘한국의 바다에서’(At Sea in South Korea)...
2011.01.03 08:57
본격 성인소설 알리바바(151)
파멸의 시작 (29)글 채희문/그림 유현숙요즘 스마트폰 등등의 신식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는 남자들은 하여간 조심부터 하고 볼 일이다. 잘 쓰면 약이 될지 모르겠으나 자칫하다간 독이 될 수 있으니, 신식 핸드폰을 소지할 바에는 더불어 앰플에 담긴 청산가리라도 소지해야 마땅할 것이다. 최악의 경우 청산가리 앰플이라도...
2011.01.03 07:10
‘애플’ 없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맥 빠져"
애플이 빠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라니, 김이 샌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혁신 기술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가장 ’핫(hot)’한 글로벌 IT업체로 떠오른 애플이 이번 주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 행사에 참가하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 언론들은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는 소비자들을 다시 한번 열...
2011.01.03 07:09
eBook 시장 기지개, 2011년 활성화 기대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eBook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미미했던 e북시장이 2011년에는 크게 활성화될 것이란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출판사들의 종이책, e북 동시 출간이 자리잡아가고 해외 저자들의 저작권 문제도 점차 해결되면서 본격적인 e북 시장이 열릴 것이란 관측이다.이에 따라...
2011.01.02 16:13
안태경 고양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선임
고양문화재단의 신임 대표이사로 2010세계대백제전 예술감독을 역임한 안태경(52) 현 여수엑스포 공연감독이 선임됐다.안태경 신임 대표이사는 26년 간 연극, 무용, 음악 등 공연기획과 연출부터 극장설립 및 운영, 축제 및 국제행사 기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안태경 신임 대...
2011.01.02 13:45
본격 성인소설 알리바바(150)
파멸의 시작 (28)글 채희문/그림 유현숙조직도에 이름을 갈아 끼웠으니 새로운 내각구성은 완료된 셈이었다. 대통령에 신희영, 국무총리에 한승우… 하지만 강준호는 축구협회 회장 쯤 되는 직책이었다. 어쨌거나 새로운 내각도 구성되었건만 몇 시간 전부터 독촉했던 업무 브리핑이라든가 시재 점검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
2011.01.02 09:35
치아 튀어나오면 소화장애까지 부른다?
초등학교 4학년 현우 엄마는 최근 들어 아이의 튀어나온 치아 때문에 고민이 많다. 어릴 때 부터 달고 산 비염으로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이 습관이 된 현우의 구호흡 때문에 치아도 돌출이 심해진 것이다. 친구들에게 갈갈이라고 놀림을 받는 것이 아이의 스트레스인지 밥 먹는 것도 시원찮아 또래들 보다 덩치도 작다. 더구...
2011.01.02 07:36
12611
12612
12613
12614
12615
12616
12617
12618
12619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년 이사 걱정 없는 이 집 위태위태…무슨일이?[부동산360]
최장 20년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다. 장기전세주택이 늘어나는 가운데,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내 SH도시연구원 26일 ‘지속가능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재원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주거비가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 서민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필요성은 커지는 데 반해 재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용역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