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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근우 그랜드슬램' 한화, 롯데에 짜릿한 역전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윤민영 기자] 한화가 정근우(5타수 3안타 5타점)의 ‘미친 활약’에 힘입어 롯데에 13-6, 값진 승리를 따냈다. 경기 초반은 롯데가 리드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송승준이 탈삼진 능력을 곁들여 안정적인 피칭을 펼쳤고, 타선에서는 1회 말 1사 2, 3루 상황 이대호의 적시타로 1-0 앞서나갔다. 이후 2회...
2018.06.02 02:12
[한국-보스니아] ‘중앙 이동’ 이재성, 새로운 포지션에서도 합격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측면에서 중앙으로 자리를 옮긴 이재성(26 전북현대)이 새로운 포지션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쳤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일 저녁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평가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한국은 이재성이 득점을 터트렸지만, 수비 상황에서 큰 약점을...
2018.06.02 02:10
아내 대신 아버지 캐디로 대동한 이형준 이틀째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천)=이강래 기자] 이형준(26)이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마지막 홀 보기에도 불구하고 2타차 선두를 달렸다.이형준은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31일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에 보기 4개로 2타를 더 줄여...
2018.06.01 20:40
김나리 7연속 버디로 롯데칸타타오픈 첫날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활동하다 11년만에 복귀한 김나리(3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칸타타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첫째날 7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조정민과 공동 선두로 마쳤다. 김나리는 1일 제주도 롯데스카이힐제주 스카이-오션코스(파72 631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
2018.06.01 17:28
윤채영 요넥스골프 첫날 공동 7위, 선두는 모모코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윤채영(3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넥스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총상금 7천만 엔) 첫째날 공동 7위에 올랐다. 윤채영은 1일 일본 니이가타현 요넥스컨트리클럽(파72 642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2번 홀 보기로 스코어...
2018.06.01 16:22
김형성 JGT선수권모리빌컵 둘째날 한 타차 2위(종합)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스마일 킹’ 김형성(38)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의 두 번째 메이저 JGT선수권모리빌컵시세이도힐스(총상금 1억5천만 엔) 둘째날 한 타 차 공동 2위로 마쳤다. 김형성은 1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세이도힐스컨트리클럽(파71 738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서 출발해 ...
2018.06.01 16:13
[해외축구] ‘창’ 프랑스 vs ‘방패’ 이탈리아, 다시 보는 2006 WC 결승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프랑스가 이탈리아의 철벽 수비를 어떻게 요리할까?프랑스가 오는 2일 새벽 3시 50분 니스의 알리안츠 리베라에서 이탈리아와 한판승부를 펼친다. ‘아트사커’ 프랑스는 지난 29일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강팀의 품격을 뽐냈다. 볼 점유율도 76대 24로 앞섰고, 슈팅 숫자 역시 18대 4로 압도했다. 공...
2018.06.01 14:21
'핫식스' 이정은6,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핫식스’ 이정은6(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최대 메이저인 제73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지난해 상금왕 자격으로 출전한 이정은6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숄크릭골프&컨트리클럽(파72 6693야드)에...
2018.06.01 09:50
안병훈 메모리얼 첫날 9위 선두는 마쓰야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890만 달러) 첫날 공동 9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제이슨 데이(호주) 등 6명과 동타다...
2018.06.01 08:24
전반 3타 잃은 우즈 후반에 3언더파 쳐 이븐파 '뒷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타이거 우즈(사진)가 복귀후 9번째 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이븐파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전반에 3타를 잃어으나 후반에 이를 만회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우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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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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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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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