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V1 스윙분석] 프로농구 김승현 편-농구판의 꾀돌이다운 스윙 동작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PD] '농구 코트의 꾀돌이'로 불리던 김승현의 골프 스윙 동작은 효율적으로 몸을 써서 파워를 내는 특징을 주목할 만하다. 골프채널에서 해설위원을 지낸 국내 최고의 골프 스윙 이론가 박영선 V1 코칭시스템 원장은 전직 농구선수 김승현의 스윙을 분석했다. 참고할 게 많다고 정리했다. 김승현...
2017.03.22 06:00
[정종훈의 빌드업] (7) 신태용호의 강지훈+이상민, “죽음의 조? 해볼 만하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숭실대)=정종훈 기자] 지난 18일 2017 KEB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숭실대와 용인대의 경기가 숭실대 대운동장에서 진행됐다. 결과는 2-2 무승부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용인대가 승리,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신태용 감독이 아디다스컵 4개국 친선 대회에 소집한 20세 이하 대표팀(U-20) 두 명의 선...
2017.03.22 04:15
[곽수정의 장체야 놀자] 그녀에게 도전은 기쁨이다 - 스노보더 에이미 퍼디
어느 날 사무실 책상 위에 한권의 책이 놓여있었다. 제목은 스노보드 위의 댄스(On My Own Two Feet)였다. 필자는 ‘주문하지 않았는데? 무슨 책이지?’라며 호기심어린 눈으로 보낸이를 확인했다. 확인한 결과 장애인칼럼을 쓰고 있는 필자에게 소개하고픈 선수여서 출판사측이 직접 보냈다고 했다. 미국의 유명한 스노보더...
2017.03.22 04:09
[정인교 관전평] 흔들리지 않았던 임영희-박혜진, 우리은행의 통합 5연패 이끌다
■3월 20일(월) 우리은행 83-72 삼성생명 우리은행이 통합 5연패의 금자탑을 달성했습니다. 강팀의 면모를 보여준 한 경기였습니다. 우리은행은 4쿼터 한때 7점 차까지 벌어지며 패색이 짙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박혜진(19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임영희(16점)-존쿠엘 존스...
2017.03.21 12:33
골프존, 참이슬과 온라인 대전 배틀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의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이 참이슬과 함께하는 정규 시즌5 배틀존 라운드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골프존 회원 대상, 전국 골프존 비전플러스 및 투비전 설치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는 라운드 미션, 추가 미션, 참이슬 미션, 랭킹 미션 ...
2017.03.21 11:24
[레전드빅매치 시즌2 ③] 이병규 "손혁 한희원 부부와 라운드가 드림 포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사천)=채승훈 PD] 영원한 LG트윈스의 야구인 이병규는 왼손잡이 골퍼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구력도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뛰어난 운동 신경이 있어 빠르게 적응하는 중이다. 골프를 늦게 시작한 건 왼손잡이였기 때문이다. "내게 맞는 클럽을 찾기가 힘들었다. 오른손 ...
2017.03.21 06:00
[스포츠 타타라타] 젊은 IOC위원 유승민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뭐 특별할 게 없었던 한 남자는 대입 재수생활을 시작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 시간을 보냈다. 그는 그 시간이 있었기에 대학교수이자,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괴짜교수로 통하는 사이토 다카시(57) 교수 얘기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
2017.03.21 05:58
[그늘집에서] 전인지의 메인 스폰서 불발 뒷 이야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전인지가 20일 끝난 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준우승을 거뒀다.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4위에 오른 후 올해 거둔 최고 성적이다. 먼저 경기를 끝낸 전인지는 골프장을 빠져나가지 않고 챔피언조의 경기를 지켜본 뒤 리디아 고와 함께 18번홀 그린으로 뛰어 들...
2017.03.21 05:37
마크 레시먼 아놀드파머인비테이셔널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한국 남자골프 무대에도 올랐던 마크 레시먼(호주)이 마크 레시먼(호주)이 5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파머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레시먼은 2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
2017.03.20 11:07
패자 부활전에 나선 김대섭-한민규, 골드바와 손잡다
2013년 8월 충북 음성의 동촌CC에서 열린 제56회 PGA선수권 최종라운드. 김대섭(36)은 선두 김형태를 1타차로 추격하며 마지막 18번홀(파5)을 맞았다. 연장전에 가기 위해서는 버디가 필요한 상황. 2온을 염두에 둔 김대섭은 드라이버를 강하게 쳤으나 볼은 페어웨이 왼쪽 그래스 벙커에 빠지고 말았다. 발목까지 차오르는 ...
2017.03.20 10:46
1711
1712
1713
1714
1715
1716
1717
1718
1719
1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