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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포토] '추위를 녹이는 열기' SBS 최강전 4강 명장면 6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욱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생동감은 물론이거니와 마치 그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지난 5일 열린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시즌1 한국 웰터급 최강전 4강전에서 화끈한 경기를 바라는 관중들의 염원에 100% 보답한 ...
2017.02.08 11:35
중부권 명문 레인보우힐스 퍼블릭 전환후 18일 재개장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회원제 골프장이던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CC(사진)가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한 뒤 18일 재개장한다. 레인보우힐스는 무릉도원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던 골프장이다. 라운드 시 외부와의 완벽한 차단으로 인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몇 안되는 골프장중 하나였다. 그린은 토너먼트를...
2017.02.08 11:24
평창동계올림픽 G-1y, ‘최순실 악재 딛고 성공개최 박차’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오는 9일이면 정확히 1년을 남기게 된다. 88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올림픽이다.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 하에 경제·평화·환경·문화 올림픽이라는 4대 주제를 내세운 평창 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 개막...
2017.02.08 11:20
[DFB 포칼] ‘더글라스 코스타 결승골’ 뮌헨, 1-0으로 8강 진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유미 기자] 바이에른뮌헨이 DFB 포칼 8강에 올랐다.뮌헨은 8일 오전(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6-17 DFB 포칼 16강 홈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부터 맹공을 퍼부은 뮌헨은 전반 18분 더글라스 코스타의 선제골로 앞서갔다.레반도프스키를 최전...
2017.02.08 06:37
[남화영의 골프장 인문학 14] 메이뱅크와 말레이시아 베스트 코스(하)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수도권인 셀랑고르에는 이 나라를 대표하는 코스들이 몰려 있다. 그 예외가 3년전에 랑카위에 개장한 엘스 클럽-델룩 다타이다. 이 코스와 함께 말레이시아의 베스트 톱코스를 소개한다. 엘스클럽 델룩 다타이: 랑카위의 보물 말레이어로 ‘붉은 갈색 갈매기’를 뜻하는 99개의 군도(群島...
2017.02.08 06:31
왕정훈 메이뱅크챔피언십서 유럽 2승 도전장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유러피언투어 로드투두바이 랭킹 2위 왕정훈(22)이 오는 9일부터 열리는 메이뱅크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시즌 2승을 겨눈다. 이 대회는 위창수(2006년) 노승열(2010년)이 우승한 투어로 아시안투어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한국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많이 들어올렸다. 지난...
2017.02.08 06:10
[WAACKY의 10문10답-⑨] 프로들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클럽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채승훈 PD] 국내 대표 남녀 골프 선수들이 자신 있어 하는 클럽은 아마추어 골퍼와 마찬가지로 7번 아이언으로 조사됐다. 코오롱의 젊은 패션 브랜드 왁(WAAC)에서 프로 선수 18명에게 물어본 결과 6명은 아이언을 들었다. 최진호, 김비오는 7번 아이언을 꼽았고, 김지현은 미들 아이언, 박재범은 롱...
2017.02.08 06:10
스릭슨, 양립하기 힘든 것의 조절이 기술력
[헤럴드 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딤플 점유율을 높이려면 다양한 크기 딤플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균일성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항력(抗力)은 적어야 하지만 뜨는 힘인 양력(揚力)이 많아도 안 된다. 결국 볼의 양립하기 힘든 것들을 얼마나 조절하느냐가 스릭슨의 기술력이다.” 던롭스포츠의 전신인 스미토...
2017.02.08 06:01
[정종훈의 빌드업] (1) ‘미생’ 임근영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앞길이 창창할 것만 같았다. 연령별 대표는 물론이고, 주장 완장까지 찾으니 두려울 것이 없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랐다. 학교의 울타리에서 벗어난 곳은 전쟁터 같았다. 아픔이 있었다. 그리고 이제 과거를 잊고 다시 우뚝 서려고 한다. 최근 태국 리그에 진출한 임근영(22)의 이야기...
2017.02.08 05:36
[스포츠 타타라타] UFC와 복싱, 100m와 마라톤
#세상에서_가장_터프한_사나이콘데코마라는 책이 있다. ‘브라질 주지츠의 아버지’로 불리는 무술가 마에다 미츠요(1878~1941)의 생애를 그린 만화책이다. 일본 강도관의 유도사절단 일환으로 해외로 나갔고, 미국 뉴욕에서 ‘나와 싸워 이기면 1,000달러를 주겠다’고 적힌 팻말을 걸고 길거리싸움을 했다. 164cm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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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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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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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