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반기문 “이해찬 전 총리 못 만나 서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친노(친노무현)’ 좌장격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해 “깊이 존경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또 면담이 무산된 데 대해 “서운하다”고 밝혔다.반 총장은 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해찬 전 총리와의 만남을 기대했는데, 만나지 못해 서운하다”면서 “다음에 기회가 있...
2016.06.09 11:35
朴대통령, 靑인사 다음은 개각?
여름휴가 전후 가능성 모락모락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과 3개 부처 차관 인사를 단행하면서 다음 수순은 개각이 될지 주목된다.국정쇄신 측면에서 볼 때 청와대 참모진 개편만으로는 의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는데다 ‘장수 장관’이 포진해 있는 일부 부처에서는 인사적체라는 현실적 수요도 적지 않다.지난달 박 대...
2016.06.09 11:30
野 국회의장·與 법사위원장 시대…협치할까 대치할까
국회의장·예결위원장 與에서 野로‘상원’격 법사위 輿로 주인 바뀌어“여야 역지사지·합의정신 살펴야”“국회의장이 국회법 정신을 무시하고 초법적인 직권상정을 시도했다(더불어민주당, 2월 23일)”, “법제사법위원장의 월권이자 국회법 위반이다(새누리당, 지난해 5월 12일), “예산안에 원하는 법안 처리를 연계해...
2016.06.09 11:30
법안 ‘셀프심사’ 통과율 최대 27%p 높아…20대 ‘소위분리’ 성과낼까
법안소위 복수화땐 심화 우려국회 법안의 통과율이 발의자(국회의원)의 상임위원회 및 산하 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안을 ‘셀프심사’ 할 경우 통과율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객관성이 우선돼야 할 법안 심사가 왜곡되고 있는 셈이다. 여야가 20대 국회에서 ‘법안소위 복수화...
2016.06.09 11:30
북한 29일 최고인민회의 개최 왜?…국방위 대체 최고기구 신설여부 촉각
북한이 오는 29일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4차 회의를 개최한다.조선중앙통신은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 회의를 6월29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며 “대의원등록은 27일과 28일에 한다”고 밝혔다.북한은 이번 회의에서 헌...
2016.06.09 11:28
경찰, 2014년 세월호 집회 모두 불허…어버이연합은 모두 허가
경찰이 2014년 세월호 참사 관련한 집회는 모두 불허한 반면 어버이연합의 집회는 모두 허용한 것으로 드러났다.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집회시위 신청 및 불허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난 2014년 세월호 관련 집회 61건을 모두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은...
2016.06.09 11:22
부의장 도전 심재철 “야당의 일방적 의사 진행 막겠다”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사진> “야당 측의 일방적인 의사 진행을 막겠다”고 공언했다. 여당 몫으로 배정된 국회부의장직에 출마하면서다. 심 의원은 또 “야당 국회의장은 6선이 유력한데, 집권 여당의 부의장은 5선 정도가 돼야 하지 않겠느냐”며 부의장 경쟁 상대인 김정훈 의원(4선)을 견제했다.심 의원은 9일 오전...
2016.06.09 11:22
北 “南, 수차례 영공ㆍ영해 침범…북침전쟁 도발 진입 상황”
북한은 남측이 자신들의 영해와 영공을 수차례 침범했다며 이미 북침전쟁 도발에 진입한 상태라고 주장하면서 보복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9일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긴장 격화시키려는 남조선 괴뢰들의 군사적 도발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엄중해지고 있다”며 “무인정찰기의 공중정탐 행위와 해군...
2016.06.09 11:08
국민의당, 국회부의장에 박주선 의원 선출
국민의당이 국회부의장직에 박주선 의원을 선출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부의장직 투표를 거친 결과, 20표를 얻은 박주선 의원을 국회부의장직으로 선출했다. essential@heraldcorp.com
2016.06.09 11:03
국방과학연구소 창원시험장, 국방부문 최초 산업부 표창
국방과학연구소(ADD) 창원시험장이 국방 부문에서는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ADD 창원시험장은 9일 세계 인정의 날을 기념해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한 우수 적합성 평가분야 단체부문에서 국방 부분에서는 최초로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전차 등 지상무기 시험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ADD 창원시험...
2016.06.09 10:57
17731
17732
17733
17734
17735
17736
17737
17738
17739
17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