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후즈굿’ 등장, 기업 비재무 분야 최초 로보 애널리스트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대체할 '후즈굿' 론칭빅데이터 분석으로 비재무리스크 찾는 첫 로보 애널리스트 '후즈굿'내년은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가 사라지는 원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기업의 비재무 리스크를 찾는 최초의 로보 애널리스트가 등장했기 때문.㈜지속가능발전소는 기업의 비재무 리스크와 지속...
2015.12.08 09:00
한경연 “적대적 M&A 방어 위해 ‘포이즌 필’ 도입해야”
국내 상장기업의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방어하기 위해 한국형 포이즌 필 제도(Poison pill)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8일 ‘주요 선진국의 포이즌 필 법제 및 운영현황에 관한 연구보고서‘에서 “최근 국내 우량기업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급속히 증가...
2015.12.08 08:03
‘금성사’ 창립멤버 이헌조 LG전자 前회장 빈소, 범LG가 조문행렬 줄이어
[헤럴드경제]7일 고(故) 이헌조 LG전자 전(前)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는 LG전자 사장단이 번갈아 상주 역할을 하며 빈소를 지키고 있었다.조문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범LG가의 오너와 전문경영인들의 발길이 잇따랐다.조문객들은 LG전자 전신인 ‘금성사’ 창립구...
2015.12.07 22:22
풀리지 않는 실타래 롯데 사태, 5대그룹 최장기 분쟁 기록 세웠다
[헤럴드경제]재계 5위 롯데그룹의 경영권 다툼이 한국과 일본 양국에 걸쳐 신동주ㆍ동빈 형제간, 신격호ㆍ동빈 부자간 소송전이 어지럽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결국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옛 현대그룹의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6개월만에 계열분리로 일단락됐던 만큼 이미...
2015.12.07 19:30
이재용, 삼성엔지니어링 구하기 직접 나섰다
[헤럴드경제]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엔지니어링의 자본잠식 문제 해소를 위해 최대 3000억원 한도의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한다.삼성그룹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발표한 유상증자 진행 중 기존 주주들의 미청약분이 발생할 경우 이 부회장이 일반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열린 임시 주...
2015.12.07 18:38
이재용 유상증자 참여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 손으로 살린다”…강력한 의지 표명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엔지니어링 유상증자에 사재를 출연할 뜻을 밝히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결국 삼성이 삼성엔지니어링 정상화의 절반이상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이번 삼성엔지니어링의 유상증자 규모는 총 1조2000억원. 먼저 우리사주 조합...
2015.12.07 17:55
수학이 강한 기숙학원, 안성탑클래스본원
2016학년도 수능성적이 발표되고 이제 정시지원을 위한 치열한 입시전쟁이 시작됐다. 하지만 정시에서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또 다른 도전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된다.2017학년도 수능은 문/이과 모두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채택이 되고 수학의 학습범위에 약간의 변동이 생긴다.쉬운 수능기조에...
2015.12.07 17:00
EBS 등 스타강사진이 함께 운영하는 여학생 전문 '한샘여학생기숙학원'
지난 2일 2016 수험생들의 수능성적이 발표되었고 이번 주까지는 수시당락이 결정된다.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성적에 안도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가 좋지 않아 절망에 빠진 이들도 상당수다.정시 배치 상담으로 한창 분주할 시점이지만 수능 최저 등급에도 못 미친 고3들은 당장의 정시 전략을...
2015.12.07 17:00
서울사이버대, ‘이러닝을 통한 고등교육의 혁신’ 주제로 한-아세안 이러닝 포럼 개최
앞선 한국 이러닝 노하우∙경험으로 아세안 10개국 고등교육 발전 방안 모색교육부 주최, 서울사이버대학교 아세안사이버대학프로젝트 사무국 주관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 www.iscu.ac.kr)가 ‘한-아세안 이러닝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한·아세안 고등교육전문가들을 초청...
2015.12.07 16:20
광주 사무용 가구 다양하고 저렴한 창고형가구점 ‘금실방’ 소비자 만족도 높아
광주광역시는 문화의 도시, 맛의 고장 등의 다양한 문화와 인권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인구 150만명이 거주하는 하고 있으며, 남도의 중심도시로 북동쪽으로 담양군, 북쪽으로 장성군, 서쪽으로 함평군, 남쪽으로 나주시, 남동쪽으로 화순군에 접해 있는 전라남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최근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
2015.12.07 16:00
16151
16152
16153
16154
16155
16156
16157
16158
16159
16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